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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여행가는 해 2022년을 맞이해 통영을 방문할 계획을 가진 예비 신혼부부 및 결혼 4년차 이내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통영으로 신혼여행 떠나요’ 이벤트가 열린다.편백나무 숲, 미래사, 척포 해안도로, 달아 공원 등을 코스로 하는 통영 선셋 힐링 투어 10팀과 편백나무 숲, 산유골 수목공원, 당포성지, ES리조트, 한려해상생태 탐방원 중 택일해 인생사진을 남기는 스냅투어 20팀을 구성하는 이벤트다.신청기간은 오는 11일(월)~18(월)까지이며 ,통영시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댓글작성 후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선정
해양관광
편집부 기자
2022.04.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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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2022년 1분기 통영을 찾은 관광객 수가 92만571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308명(6.7%)이 증가하였으며, 코로나가 시작된 2020년 대비해서는 96,110명(11.6%)이 증가하였다고 밝혀, 코로나 악재 속에서도 통영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증가원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분위기에 따라 국민들의 여행 욕구가 증대되었고, 통영이 570여개의 섬과 친환경 여행지가 풍부하여 최근 여행 트렌드인 힐링, 개별, 자연친화 관광지에 가장 적합한 곳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통영시는 일상회복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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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식 기자
2022.04.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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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에서는 2022 통영 여행가는 해를 맞이하여 통영을 방문할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 및 4년 이내의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2022 통영으로 신혼여행 떠나요」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편백나무 숲, 미래사, 척포 해안도로, 달아 공원 등을 코스로 하는 통영 선셋 힐링 투어 10팀과 편백나무 숲, 산유골 수목공원, 당포성지, ES리조트, 한려해상생태 탐방원 중 택 1 하여 인생사진을 남기는 스냅투어 20팀을 구성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신청기간은 4월 11일 ~ 18일까지며, 통영시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댓글작성 후 네이버 폼 링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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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식 기자
2022.04.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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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일원에 봄기운이 완연한 튤립들이 만개해 천혜의 통영 바다물결과 어우러져 화사하다 못해 눈부시다.통영시는 지난해 10월 말 튤립 5만 송이를 식재하여 최근 개화를 시작해,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3. 18. ~ 5. 8.)』 와 『2022 통영 여행가는 해』를 맞아 통영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튤립은 오는 9일 토요일부터 20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통영시 관계자는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길 당부하며 “오랜 시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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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식 기자
2022.04.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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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지역연계 플리마켓&거리예술 페스티벌 축제가 Jazz In TongYeong 주제로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 간 3일동안 내죽도 공원(죽림)에서 열린다.이번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지역연계 플리마켓&거리예술 페스티벌 축제는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주최, 다.락.방 (DA.ROCK.BANG, 대표 김효동) 주관으로 열린다.Jazz In TongYeong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상권과 함께 상생(Jazz Festival, Acoustin Festival, Drawing Festival), ▲플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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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식 기자
2022.04.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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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지난 25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한 해양관광축제도시 축제 포럼에서 태국 파타야, 필리핀 세부와 함께 아시아 3대 해양관광축제도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통영시는 국제 예술 전시행사인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성공적인 개최를 비롯해 통영한산대첩축제, 통영국제음악제, 통영문화재야행 등 4계절 축제가 열리는 도시 “2022년 통영 여행가는 해”추진 등 관광축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통영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세계적인 휴양도시인 파타야, 세부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해양관광축제도시의 이미지 브랜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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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투데이
2022.04.0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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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혁림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전혁림특별전에서 20세기 최고의 예술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피카소와 통영이 낳은 ‘한국의 피카소’ 전혁림이 한자리에 만났다.전혁림특별전에서는 《바다·그 영원한 빛》이라는 주제답게 손등이 물들 정도로 통영 바다와 하늘을 담아왔던 전혁림 화백의 미술세계와 작품을 엿볼 수 있다.1층은 전시실 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혁림의「만다라」와 「민화로부터」외 유화 소품 3점, 그 옆에는 파블로 피카소의「LA COLOMBE A L'ARC-EN-C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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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식 기자
2022.04.0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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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연금이라고 불리는 노래가 여기저기 들려오고 온 시내가 벚꽃이 만개하고 아름답게 흩날리는 벚꽃의 시기가 돌아왔다.언론보도에 따르면, 3월에서 4월로 넘어가는 이번 주말 벚꽃이 만개한다는 반가운 소리가 들려온다.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통영시 역시도 예외일 수는 없다.외지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통영시에도 봉평동 봉숫골 벚꽃거리와 통영대교에서 케이블카까지 대로변에는 이 시기가 되면 벚꽃이 아름답게 핀다.아쉽게도 코로나19 장기화로 매년 개최해오던 봉숫골 벚꽃 축제는 올해도 취소되었지만, 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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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식 기자
2022.03.3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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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밤이 아름다운 도시 야경 가꾸기 일환으로 추진한「남망산 조각공원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완료하여 남망산 조각공원의 작품에 빛을 밝혔다.남망산 조각공원은 통영시민문화회관 개관(1997년)과 함께 조성된 곳으로 국립공원 한려수도 중심부에 위치하여 통영항의 빼어난 경관을 배경으로 15점의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다. 그중 FLOWER 97.Ⅲ(작가 도흥록) 외 9점의 조각작품에 야간에도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설치하였으며, 다양한 종류의 나비조명(15개)과 고보조명(6개)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특히 국내 야간관광의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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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식 기자
2022.03.3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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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섬을 매개로 한 국제예술제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가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8일까지 52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통영; 섬·바람[THE SEA, THE SEEDS]’을 주제로 미술, 음악,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주제전과 기획전, 섬연계전, 지역연계전 등으로 구성되며 통영 시내와 한산도, 사량도, 연화도 등에서 펼쳐져 통영시 전체가 하나의 미술관으로 꾸며진다. 특히 전시를 위한 별도 공간을 새로 짓지 않고 옛 신아SB조선소 등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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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식 기자
2022.03.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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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통영의 대매물도가 함안 ‘악양둑방길’, 합천‘황강 마실길’과 함께 경상권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민들의 여행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전염병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를 선정했다.이번 안심관광지 선정은 밀집도가 높지 않아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힐링 관광지 중 봄철 휴가지로 매력적인 곳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통영의 대매물도가 이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대매물도는 동양의 나폴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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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식 기자
2022.03.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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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트리엔날레추진단은 11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아트홀통에서 통영국제 트리엔날레 행사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2022 제1회 통영 국제트리엔날레 개막 준비에 나섰다.이날 발대식은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소개 및 통영국제트리엔날레 공동조직 위원장의 격려와 활동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주제전 및 행사장 사전 답사 등이 진행됐다.통영국제트리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와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자원 봉사자를 모집해 선정했으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통영국제트리엔날레를 준비 중이다.통영국제트리엔날레 자원봉사자는 문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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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식 기자
2022.03.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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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통영국제트리엔날레추진단(이사장 강석주)이 오는 18일 통영국제트리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통영 출신의 젊은 예술가 3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영화의 유최늘샘, 전통예술의 황민왕, 시각예술의 여준환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 중인 30·40대 예술가들을 통해 통영국제트리엔날레가 지향하는 방향과 비전을 상징적으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3월 18일부터 52일간 ‘통영; 섬·바람[THE SEA, THE SEEDS]’을 주제로 통영 시내와 한산도, 사량도, 연화도 등에서 펼쳐질 통영국제트리엔날레는 미술, 음악,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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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식 기자
2022.03.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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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산업 통해 경제침체 분위기 반전 기대, 육지와 섬 곳곳서 전시공연신축 전시관이 아닌 폐교, 관사 등 유휴공간 활용..“통영 자체가 문화예술관” ⓵주제전 ■과거로부터 얻어 현재를 만들고 미래를 설계한다■일시 : 트리엔날레 전 기간■장소 : 구 신아sb조선소 연구동■전시 : 마츠텐 바스(네덜란드), 뱅상 뒤부르(프랑스), 장지우(한국) 등 13개국 37명 작가 작품 출품 ⓶퍼포먼스■일시 : 2022.3.18.(금)~20(일)■장소 : 구 신아sb조선소 연구동 3층 작
해양관광
김숙중 기자
2022.03.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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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경남 통영에서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가 열린다.5월 8일까지 52일간 ‘통영; 섬·바람[THE SEA, THE SEEDS]’을 주제로 통영 일대와 한산도, 사량도, 연화도 등에서 펼쳐질 이번 행사는 섬을 매개로 한 국내 최초의 통합형 트리엔날레다.트리엔날레는 2년마다 열리는 비엔날레와 달리 3년마다 열리는 국제예술제를 뜻하며 이번 통영국제트리엔날레에는 11개국 35팀이 주제전에 참여해 미술과 음악, 미디어아트 등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이사장을 맡
해양관광
전공식 기자
2022.03.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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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7부) 히데요시마저 속인 국제사기극인가 아니면 짜고 친 고스톱인가?조선침략전쟁에서 승리를 거두리라는 포부를 왜군은 이미 접은 지 오래였다. 남해바다에서 조선수군에 막혔을 때, 웅치이치에서 패했을 때, 해서(海西)에서 패했을 때, 관북(關北)에서 패했을 때 이미 나온 결론이었다. 그래서 평양성에서 물러났고, 협상에 응하는 척 남해안까지 병력을 온전히 지키며 물러날 방도를 찾아냈고, 명나라 사신들의 어리숙함 덕분에 성공시켰다.히데요시는 협상의 주도권을 쥘 동력이 필요했고, 이는 조선민중의 비극으로 이어졌다. 왜군은 조선수군을 치
해양관광
김숙중 기자
2022.02.2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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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2022 통영 여행가는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관광발전을 위하여 개그맨 ‘허경환’씨와 민간 마스코트 ‘동백이’캐릭터를 지난 22일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번에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된 통영 출신 개그맨 허경환씨는 KBS 22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개그콘서트에 데뷔하여 ‘~있는데~’, ‘바로~ 이맛 아입니까’, ‘궁금하면 500원’ 등 다양한 유행어를 남겼고, 최근에는 ‘더 짠내투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 및 사업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회사인 피앤아이소
해양관광
전공식 기자
2022.02.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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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벽화마을로 유명한 통영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동피랑 마을의 진입로와 노후된 벽화 정비를 위한「동피랑 문화예술의 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벽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동피랑 문화예술의 길 조성사업」은 4000만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시행되며 중앙동 방면 동피랑 입구에 ‘통영연’이 그려진 약 140㎡ 면적의 노후 벽화를 정비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번 벽화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통영만의 특색과 매력을 표현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기존의 벽화들과는 차별화된 독창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을 채택할 계획이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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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자
2022.02.2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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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밤을 화려하게 밝히는 ‘디피랑’과 전국 최초 복합 레저 체험장 ‘더카트인통영’이 만났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올해 1월부터 디피랑과 더카트인통영이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고 온라인 공식판매를 시작했다. 온라인 판매가는 정상가보다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야놀자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지난해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구축하여 루지와 패키지 상품 판매를 진행하였으며, 누적 판매량 약2만1000건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 기념으로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7일~2월 20일 통영관
해양관광
편집부 기자
2022.02.2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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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숫골 벚꽃추진위원회(위원장 임병철)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심 끝에「제18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를 개최 취소하기로 결정했다.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국 일일 평균 3만 여 명대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발생,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가 연장됨에 따라 행사장 출입자 관리 및 방역패스 적용이 불가능한 봄꽃 축제는 개최할 수 없어 이같이 결정했다.임병철 봉숫골 벚꽃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불가피하게 축제 취소 결정을 하게 된 점에 대해 주민들의 넓은 이해를 바란다”며 “내년에 다양한 프
해양관광
편집부 기자
2022.02.23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