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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 벚나무 고의 고사 의혹 즉시 수사를-바닷물 벚나무에 뿌리는 고사 시도 목격
편집부 기자 | 승인 2015.10.21 09:10

죽림 해안가 모 횟집 앞에 벚나무 잎이 조기에 말라버리는 현상이 일어나고, 이외 몇 군데의 횟집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 나무에 바닷물을 고의로 뿌려 고사시키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의 신속한 수사가 요구된다.

이는 범죄 행위로 시민들이 공동으로 보고 느껴야할 가로수이며, 이를 고의로 훼손할 시 ‘산림자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가로수 잎이 말라버린 현장에는 3그루의 벚나무가 있고 맞은편 식당 역시 한그루의 나무의 잎이 말라버렸다. 3그루가 말라버린 곳은 2개의 식당이 있는데, 횟집이다. 맞은편 식당 역시 수족관이 있는 것으로 봐서 횟집이다. 가로수는 인위적으로 위해를 가하지 않는 한 이처럼 잎이 마르는 현상을 보이지 않는데, 잎이 말라버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지난 7월30일 경우 오후 8시30분에 9시 사이 운동을 하던 한 시민이 벚나무에 호수를 이용 고의로 바닷물을 주는 사람을 목격한 것이다. 시민은 바닷물을 나무에 주면 살 수 없다고 항의했다고 한다. 주인으로 추정되는 이 사람은 이 말에 기분이 나빴는지 인도에 해수를 대량 뿌렸다고 했다. 인도에 해수가 너무 많아 차도로 통행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처럼 나무를 고사시키는 이유는 딱 한가지다. 자신의 가게 상호를 가린다는 이유에서다. 나뭇잎이 무성하면 할수록 간판을 가리기 때문에 전국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주로 소금을 뿌리거나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뿌리 부분을 전기드릴로 뚫은 다음 제초제를 넣어 고사 시킨다.

도심의 가로수는 삭막한 시멘트 공간에서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하며 여름에는 그늘을 만들어 주어 복사열을 내리는 작용도 한다.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가로수이다. 헌데 일부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가게 간판을 가린다는 이유로 가로수를 죽이는 일이 자행되고 있는 일이 중단돼야 한다. 특히, 이런 집은 시민들이 이용해서는 안된다. 가로수는 시민들의 공동의 재산이기 때문이다.

가로수가 잘 조성돼야 만 장사가 잘될 수 있는데, 장사를 하시는 분이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 때문이다. 이러한 행동은 상행위도 없고, 나만 좋으면 된다는, 남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몰상식한 행동이며 범죄행위이다. 수사를 촉구한다.

편집부 기자  64440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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