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및 지주총회 열어 류귀식 추진위원장 선출
대상 부지 약 34만7천m² 대부분 생산녹지지역
통영시 용남면 원평.삼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사업대행사(L,CT)는 지난 11일 용남면 굴수협 강당에서 ‘원평.삼화지구 개발연건 및 현황 설명회’를 갖고 지주총회를 열었다.
또 원평.삼화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류귀식)를 구성해, 향후 대행사와 함께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용남면 원평리 입구 14호선 국도 오른쪽 갈대밭이다. 부지는 모두 34만7천m²(약 10만평)로 95% 이상이 생산녹지지역이다. 주변엔 용남생활체육공원과 거제대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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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천 기자
scyoo65@naver.com
여기에 무슨 신도시..ㅋㅋ
갈대 밭은 그대로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