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의 첫 강석주 통영시장이 7월 취임과 함께 부서별 업무보고에 이어 읍면동 초도순시에 나섰다.

강 시장은 지난 12일 도산면과 중앙동, 정량동을 시작으로 욕지면, 사량면까지 방문했다.

오는 20일부터 용남면, 도천동, 명정동과 23일 한산면, 24일 산양읍, 미수동, 봉평동을, 24일엔 산양읍, 미수동, 봉평동을, 25일 광도면, 북신동, 무전동을 마지막으로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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