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이슈
누구에게 베팅할까?
김숙중 기자 | 승인 2019.02.27 10:18

 

4·3 보선이 이제 한 달여 남았다. 더불어민주당은 5명의 예비후보 전원 경선참여가 확정된 상태다. 민주당은 수 십 년간 동토(凍土)였던 통영과 고성에서 민주세력을 확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어느 때보다 강하다. 자유한국당 역시 이달 말 전당대회를 통해 새 대표가 선출되면 곧장 후보선정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이미 후보 심사 작업에 들어가면서 당내 논란은 있지만, 빡빡한 일정을 감안하면 새 지도부가 할 일을 줄이기 위해 사전작업이라는 명분도 있어 보인다. 

누가 참여하는지 알고 있고, 얼마의 판돈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지만, 상대방의 패를 알지는 못한다. 노페어, 킹투페어 일수도 있으며, 스트레이트 플러시일 수도 있다. 블러핑에 성공할 수도 있고, 높은 패를 들고 포기할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유권자들은 이 포커게임을 지금까지 많이 지켜봤다는 점, 게임이 끝나야 진정한 승자가 누구인지 알게 된다는 점이다. 이번 포커게임에서 여러분은 누구에게 베팅할 것인가?

김숙중 기자  6444082@hanmail.net

<저작권자 © 한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숙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윤리강령편집규약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상남도 통영시 미나리길74 (2층) (주)한려투데이신문 *청탁금지법 공무수행 언론사*   |  대표전화 : 055)644-4082(~3)
팩스 : 055)644-4089  |  사업자등록번호 : 612-81-30645 (등록일 : 2008. 9. 12)  |  발행인 : 이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숙중
메일/제보 : 6444082@hanmail.net
Copyright © 2019 한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