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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이 좋다” 통영우슈, 청소년 국가대표 4명 선발
김숙중 기자 | 승인 2019.04.18 10:58
통영우슈협회 회원 체육관인 봉평동 트릭킹체육관 관원들

국가대표 4명에 메달이 무려 40개, 통영우슈의 2019년 시즌 출발이 좋다.

통영시우슈협회(회장 송석수)는 지난달 21일~24일까지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31회 회장배 및 국가대표선발전에서 4명의 통영 출신 청소년국가대표가 선발됐다고 밝혔다.

영광의 주인공들은 김동욱·이윤승(이상 경남체고 2학년) 선수와 김예인(통영여중 3학년), 이선우(통영중 2학년) 선수다. 이들은 모두 오는 8월 브루나이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아시아청소년 우슈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청소년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첫 번째 주인공 김동욱 선수는 지난해 전국체전 태극권 금메달리스트로, 정식종목으로 재격상된 고등부 태극권종목에서 부담감을 떨치고 고득점하며 희소식을 알렸다.

이윤승 선수 역시 부상 등으로 많은 훈련량을 소화하지 못했지만,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울산광역시 오윤승 선수를 2대0으로 이기고 산타(격투기) -60kg급 청소년국가대표로 뽑혔다. 산타 -52kg급에 출전한 이선우 선수도 부상투혼을 발휘하며 1등을 차지했고, 김예인 선수도 여중부 태극권전능 1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봉평동 트릭킹교육관의 손보욱(통영고 3학년) 선수와 최예림 선수(통영초 6학년)가 각각 2관왕, 3관왕을 차지했다. 손보욱 선수는 오는 4월 거제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육대회에서도 유력한 입상 후보다.

김중현 통영우슈협회 전무는 “시즌 출발이 산뜻했다. 올 시즌에도 통영지역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메달

서유빈(한려초4) 3단남도 1위

최예림(통영초6) 3단남권 1위, 3단남도 1위, 3단남곤 1위

김인의(통영초6) 16식태극권 1위, 18식태극검 1위

유수현(통여중2) 24식태극권 1위. 전통병기 1위

손보욱(통영고3) 3투로 장권 1위, 3투로 도술 1위

배태랑(동원중3) -56kg 1위

선재성(인평초5) -30kg 1위

김선우(통영중1) -68kg 1위

이선우(통영중2) 청소년국가대표 을조 –52kg 1위

이윤승(경남체고2) 청소년국가대표 갑조 –60kg 1위

김예인(통여중3) 청소년국가대표 을조 태극권전능 1위

김동욱(경남체고2) 청소년국가대표 갑조 태극권전능 1위

 

▶은메달

최나경(통영초4) 3단장권 2위

고도경(오량초6) 전통권 2위

서유빈(한려초4) 3단남권 2위, 3단남곤 2위

백승준(유영초6) -33kg 2위

이선우(통영중2) 주니어 산타국가대표 -45kg 2위

신지훈(통영중3) -64kg 2위

손보욱(통영고3) 3투로 검술 2위

김지수(둔덕중1) -44kg 2위

김주환(동원중3) -48kg 2위

백희준(통중1) -60kg 2위

백승민(동원중2) +68kg 2위

조시진(충무중2) -68kg 2위

선성현(통영중1) 청소년국가대표 을조 –45kg 2위

김동민(통영중2) 청소년국가대표 을조 –56kg 2위

 

▶동메달

최나경(통영초4) 4단검술 3위

고도경(오량초6) 전통병기 3위

이수현(진남초6) 청소년국가대표 병조 장권전능 3위

유시은(통여중3) 청소년국가대표 을조 장권전능 3위

무전동 통영무술학교 관원들
감동욱 선수(경남체고2)
백원준, 조의민 선수(경주공고3. 좌로부터)
이윤승 선수(경남체고2)

김숙중 기자  64440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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