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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전공식 기자 | 승인 2019.06.10 09:40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 예방수칙 준수 당부

-고위험군 발병시 치사율 50%, 3군 법정감염병 비브리오패혈증

통영시 보건소(소장 강지숙)는 지난 6월 4일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6월~10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하며,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주로 어패류 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나 조리 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충분히 익혀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하지 않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간질환,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된다.

*고위험군 :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증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으므로 더욱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공식 기자  64440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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