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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만으로는 먹고살기 힘들어서 열었습니다!
전공식 기자 | 승인 2019.07.31 09:00

창너머 바다 보고, 식사하며 커피 한 잔! '밥 파는, 탕 파는 음악카페'

 

밥 파는, 탕 파는 음악카페
통영 죽림에 위치한 “창너머바다” 음악카페가 지난 7월 15일 “밥 파는, 탕 파는 음악카페”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밥 파는, 탕 파는 음악카페”는 어려운 경기불황 속 재도약을 꿈꾸며 낮과 밤의 영업방식을 세분화 해 낮에는 밥 파는 탕 파는 카페로, 밤에는 기존의 라이브 전문 음악카페로 운영된다.

오전 11시부터 문을 여는 이 카페의 주 메뉴로는 점심 특선으로 나오는 전라도식 스테미너 건강식 “오리탕”과 “삼계탕”이 있다.

 

여름철 보양식 오리탕, 삼계탕으로 승부
당일 작업한 생오리, 닭을 주 소재로 기력회복에 좋은 황기& 한약재료를 넣어 고온에서 끓여 만든 스테미너 건강식 “오리탕”과 “삼계탕”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당연 으뜸이다.

특히 오리탕은 미나리와 조화가 잘 어우러진 별미로 성인병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육질과 찰진 맛에 담백한 육수의 진국은 가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

탕의 진맛으로 승부하기 위해 전국을 누볐다는 가수 가인가일·가영미영 부부는 미영씨 특유의 손맛을 자랑하며 자체 레시피를 개발해 2종류의 탕요리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 부부는 여름철 보양식인 오리탕, 삼계탕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당찬 의지와 함께 더 좋은 요리로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또한 별미로 선보인 “황태무침”과 “골뱅이 무침” 요리는 천연고추로 특별한 맛을 빚어냈다.

멸치육수에 불려 황태 본연의 맛을 살리고 고추의 매운맛을 적절하게 가미한 이 요리들은 매콤한 맛과 함께 달콤하고 담백한 맛을 깊게 내고 있어 애주가들의 안주용으로도 제격이다.

 

객석은 바다조망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아
“밥 파는, 탕 파는 음악카페”는 라이브카페에 걸맞게 널찍한 실내공간을 자랑하고 안락한 테이블과 의자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손님 중심의 세심한 배려로 잘 배치했다. 그리고 실내는 편안하고 중후한 멋을 연출하기 위해 다양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마감해 화사한 느낌이 들게 했다. 실내 앞쪽으론 라이브 무대가 탄탄하게 자리잡고 창가 간이막이 설치된 객석은 바다조망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아 보인다.

가수 가영미영은 현재 수도권에서 가수 활동 중이며, 10년 전 통영 여행 중 노을의 아름다움에 흠취해 현재의 통영에 눌러앉게 됐다고 한다.

통영이 좋아 통영 노래를 직접 작사·작곡해 부르고 있다는 가수 가인가일은 美) 전 베데스다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엮임, 현 음반제작사 통s 뮤직 대표로 현재 전국을 무대로 싱어송라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가수 가인가일의 "통영을 노래하다" 앨범에는 '통영 연가', '통영으로 가요', '통영 가는 길', '설레임 토영', '강구안 연가', '산양에 가면' 등 통영의 정취를 그대로 담은 곡들이 고스란히 잘 수록 돼있다.

스테미너 건강식 오리탕은 4인 기준 6만원, 2인 기준 반탕 3만5000원이며 삼계탕은 전복 있는 삼계탕 1만5000원, 전복 없는 삼계탕 1만 2000원이다. 안주식 별미인 골뱅이 무침과 황태 무침은 공히 3만원이다.

“밥 파는, 탕 파는 음악카페(창너머바다)”는 통영시 광도면 죽림 해안로 56(전화 : 644-8686)에 위치하고 있다.

전공식 기자  64440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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