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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수준 의료서비스 받을 시민의 권리 찾기 대토론회
편집부 기자 | 승인 2019.08.07 12:50
오는 16일 본지 지면평가회의실, 부당한 의료경험 제보 기대

<사진/인터넷 캡쳐>

통영시민들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대단히 낮은 반면 지역 의료기관에 대한 불신은 높다. 좋은 의료서비스를 찾아 대도시로만 몰리는 경향이 크다. 어느 한 분야라도 안 그런 곳이 없다. 갈수록 의료서비스의 품질은 낮아지는 것만 같다.

이는 1차적으로 시민들의 좋은 의료서비스 받을 권리를 가볍게 여기는 병원과 의료진의 책임이지만, 2차적으로는 시민들의 무관심에도 기인한다. 의료서비스 제공의 질이 낮은 의료기관에는 채찍질을 해야 하고, 의료 서비스가 좋은 곳은 격려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시민들의 의료상식도 높여야 한다. 가령 강력한 항생제를 처방해서 하룻밤 만에 독감을 낫도록 하는 것이 결코 좋은 진료가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환자의 위급한 처지를 악용하는 의료진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듣기에 달콤한 말은 독이 되고, 입에 쓴 약을 몸에 도움이 되는 이치를 이해해야 한다.

지역의 의료서비스가 조금이나마 개선돼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병원에서 안심하고 진료받기를 바라는 의지를 담아 전문가 및 시민토론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경험과 조언, 또 실현가능한 정책제안이 필요하다.

더불어 시민 여러분들이 의료기관을 이용하면서 겪은 부당한 조치, 처방, 경험 등에 대한 제보를 본지는 기다리고 있다. 댓글보다는 독자와 제보자의 개인신상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이메일(6444082@hanmail.net)로 보내는 것이 낫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제보를 기다린다.

 

--- 아래 ---

▶주제 : ‘서비스 품질 높여라’ 시민은 좋은 진료 받을 권리가 있다.

▶일시 : 2019년 8월 16일(금) 오후 2시

▶장소 : 본지 지면평가위원실(회의실)

▶참가 : 초청 전문가 및 통영시민 누구라도

▶연락처 : 한려투데이(055-644-4082) / 김숙중 기자(010-6238-2312)

 

편집부 기자  64440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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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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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민 2019-08-10 18:11:36

    이말이 사실이라면 제대로 따져서 일벌백계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통영서울병원의 어느 의사입니까? 기자님 이런건 제대로 확인해서 기사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삭제

    • 이정훈 2019-08-10 00:03:34

      혀밑에 넣는 혈관확장제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기본도 모르는, 통영병원의 의료 기본이 요따구란 말인가?
      안타깝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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