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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위안부 기림일 앞두고 '진실을 울리는 소리' 시민행사 열려
전공식 기자 | 승인 2019.08.08 09:44

오는 14일 통영 남망산조각공원서 ‘위안부’ 기림일 기념식

1400차 연대수요시위도 예정 

오는 14일 세계 위안부 기림일을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공명(共鳴)을 담은 소리, 진실을 울리는 소리” 행사가 통영에서 열린다.

이번 “공명을 담은 소리, 진실을 울리는 소리”는 일본군 ‘위안부’할머니와 함께 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의 주최로 지난 6월 25일 제2회 전국청소년 시화 공모전을 시작으로 다섯가지 기억행동 부제로 열린다.

특히 세계 위안부 기림일인 14일 오전 9시~10시 30분 간 통영 남망산조각공원 옆에서는 일본군‘위안부’기림일 기념식 & 1400차 연대수요시위가 예정돼 있다. 또한 15일 일본군‘위안부’영화제까지 준비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영화제에서는 주전장, 침묵 등 두편의 영화가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상영된다

1400차 연대수요시위에서는 “기억행동을 선언하다” 선언문 낭독(통영여고 청소년정치외교연합 동아리)과 성명서 낭독,구호 외침,기억 손 글씨 릴레 등을 펼치며 위안부 기림일을 맞이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게 될 것으로 본다.

기림일 시민기억행동은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진실과 정의를 지속적으로 계승해 피해여성들의 존엄회복을 통한 차별과 폭력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기획 됐다. 이번 행사의 후원으로 여성가족부∙통영시가 나선다.

전공식 기자  64440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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