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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이 살아야 죽림이 산다” 죽림상점가상인회
전공식 기자 | 승인 2019.08.13 19:34

"죽림지역 상가 소상인들, 한 마음으로 뭉쳐 불경기 타파에 나섰다 "

 심각한 불경기라는 총체적 경제 난국을 타파하기 위해 죽림지역 상가 소상인들이 뜻을 모아 “상인이 살아야 죽림이 산다”는 기치를 내걸고 “죽림상점가상인회”를 결성, 공식 출범 시켰다. 본지는 최기용 죽림상점가상인회 초대회장의 도움말을 통해 본 상인회 창립배경과 역활, 주요사업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편집자 註)

상인회 창립배경과 역활

전국적으로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조선산업 몰락 등 지역적 악재로 인해 경기불황이 가져온 전반적인 불경기의 난관을 타파하기 위해 지난 4월 21일 ‘상인이 살아야 죽림이 산다’는 기치를 내걸고 죽림지역 상점가의 상인들이 뜻을 모아 “죽림상점가상인회”를 결성하게 됐다. 앞으로 우리 상인회는 자생적 노력과 함께 여러가지 창의기획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해 상인회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죽림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B.I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 부처의 각종 공모사업(특성화 첫걸음사업, 경영혁신 지원사업, 주차환경 개선사업, 문화관광형 추진사업 등)과 이에 따른 상징조형물 제작, 포토존 설치, 고객쉼터 및 공중 화장실 설치, 각종 안내간판설치, 해안도로 LED조명 설치 등 관광객 유치 조성사업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밤도깨비시장, 버스킹공연, 상점가구역내 프리마켓 유치 등 다각적인 사업을 기획해 나가고 있다.

아직은 초기 단계로 세부적으로 다 말할 수 없지만 지역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하나둘 이뤄나갈 것이다. 특히 우리 상인회는 다양한 직업군을 형성하고 있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본다.

추진 방향, 시민참여를 구한다면

심각한 불경기라는 총체적 난국을 타파하기 위해 “죽림상점가상인회”를 발족 시켰다.

우리 상인회는 향후 튼튼한 상인회 조직을 기반으로 상점가 최적 환경조성을 위한 일련의 지원 프로젝트를 단계별로 추진하고 사업전담 상인기획단을 별도로 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상인회의 자생적 노력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여러 기관과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상인회의 역량을 키우고, 죽림상점가 상권 활성화를 꾀해 나가도록 하겠다.

끝으로 상인회 조직 강화를 위해 지역 상인들의 관심과 성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본다. 어려운 시기 어렵게 출범한 상인회인 만큼 어려움도 많다. 각종 사업,행사 진행 시 지역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가 이어지길 부탁한다, 죽림 상인들과 주민 모두가 협심해 살기 좋은 죽림, 나아가 살기 좋은 통영을 만들어 나아갈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주문하고 싶다.

죽림상점가상인회는 죽림지역 상가 소상인들이 불경기 타파를 위해 지난 4월 21일 총회를 거쳐 106명의 회원으로 정식 출범했다. 이날 창립식에는 정점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죽림이 지역구인 배윤주 통영시의회 부의장과 유정철, 전병일, 김혜경 시의원 등이 참석해 상인회 창립을 축하하며 죽림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관심을 보였다.

죽림상점가상인회는 죽림내죽도 공원에서 신우희가로아파트 방면의 상가구역 내 106군데 상인들이 현재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정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지역상권을 살리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상인회 조직 강화와 역량강화를 위해 회원 수를 늘리는 한편 상권 활성화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전공식 기자  64440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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