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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 날을 맞아
편집부 기자 | 승인 2019.08.30 11:15

통계의 날(9월 1일)은 우리나라 근대통계의 시발점으로 평가되는 ‘호구조사규칙’이 시행된 1896년 9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1995년 9월 1일 제정된 것으로 금년 들어 25회 돌을 맞이하게 됐다.

박종석 동남지방통계청 통영사무소장

통계업무 종사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하여 2009년부터 통계의 날을 통계법에 근거한 정부기념일로 격상시켜 통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통계조사에 대한 국민의 협조를 증진시키고 있다. 통계의 날을 맞아 통계청에서는 다양한 기념행사와 함께, 조사협조부문의 통계작성 응답자 및 조사협조자(사업체, 가구)와 통계발전부문의 통계작성 기관 및 통계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단체·개인을 대상으로 포상해 통계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치하한다.

세상이 날로 복잡해지고 저마다의 다양성이 날로 강화되어 가는 오늘날에 있어 통계는 그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통계는 현재를 읽는 나침반이요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도구라고 할 수 있겠다. 통계청에서는 국민의 삶과 행복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국가통계를 작성하여 공유하고, 국가통계 정보의 허브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응답자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정확한 답변으로 생산된 통계는 복잡 다양한 사회현상을 반영하여 밝은 미래를 견인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제25회 통계의 날을 맞이하여, 통계인의 한사람으로서 정확한 통계자료 생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정확한 통계 생산에 협조해 주신 통영·거제·고성 지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

편집부 기자  64440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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