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이슈
사량·욕지·한산에 ‘생명줄’ 보건지소·진료소 21군데
편집부 기자 | 승인 2019.09.03 11:20

심정지 대비용 심장제세동기(AED) 통영관내 77군데 비치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은 것은 인간이라면 가지는 자연스런 욕구다. 하지만 때로는 질병에 걸리고, 사고를 만난다. 질병은 오랫동안 고통을 주는 경우도 있고, 갑작스레 덮치는 경우도 있다. 사고란 것은 필연적으로 갑작스러울 수밖에 없다.

특히 심장 및 심혈관계 질환, 뇌신경 및 뇌혈관계 질환은 외부적으로 발현되는 순간 치명적인 상황을 초래하기 때문에 누구나 두려워한다. 골든타임 중에서도 가장 긴급하게 촌각을 다투는 질환인 것이다. 몇 초의 순간에 생사가 좌우되고, 질환의 심각도가 달라진다.

여기 관내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관내에는 병원 12개, 의원 75개, 치과의원 34개, 한의원 26개, 한약도매상 2개, 약국 58개, 약방 1개, 한약방 5개 외에 3군데의 보건지소와 18군데의 보건진료소가 있다. 또 관내 77군데에는 자동제세동기 일명 심장충격기가 비치돼 있는데, 표를 참고하면 위급한 상황에서 인명을 살리는 중요한 정보가 될 것으로 믿는다.

심장정지 발생 시 4분이 지나면 뇌 손상이 오고 10분 이상 경과되면 뇌 손상이 심각해지거나 뇌사 상태에 빠진다. 결국 최초 응급 처치가 환자의 소생 여부를 결정짓는데, 심장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추었을 때 심장 박동을 정상화하기 위해 전기 충격을 가하는 데 쓰는 의료 장비를 일컬어 자동제세동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라 한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과 일정 규모 이상의 다중이용시설은 자동제세동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게끔 돼 있다.

통영시외버스터미널, 통영여객선터미널, 통영유람선터미널, 통영관광케이블카 상하부역사 같이 다중이용시설에는 반드시 비치돼 있으며, 도남주공아파트, 도천아파트 노인정과 경비실, 미수휴먼시아경비실, 죽림주영더팰리스 1차·5차 경비실, 대우푸르지오 1차, 청구아파트, 미진이지비아 2차, 현대성우오스타 1단지 같은 대규모 주거시설에도 비치돼 있다. 통영시청과 보건소는 물론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도 모두 비치돼 있다.

편집부 기자  6444082@hanmail.net

<저작권자 © 한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윤리강령편집규약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상남도 통영시 미나리길74 (2층) (주)한려투데이신문 *청탁금지법 공무수행 언론사*   |  대표전화 : 055)644-4082(~3)
팩스 : 055)644-4089  |  사업자등록번호 : 612-81-30645 (등록일 : 2008. 9. 12)  |  발행인 : 이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숙중
메일/제보 : 6444082@hanmail.net
Copyright © 2019 한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