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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망산 디지털파크 조성사업 현장설명회
전공식 기자 | 승인 2019.09.04 13:18

남망산 디지털파크 조성사업 현장설명회

-낮의 힐링 자연산책로 남망산공원,

-밤에는 낭만을 품은 빛의 산책로로 탈바꿈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3일 "남망산 디지털파크 조성 및 운영시스템 구축사업" 입찰 참가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대상지인 동호동 남망산공원을 방문하여 현장설명회를 실시했다.

남망산 디지털파크 조성사업은 민선7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통영의 야간 관광명소화를 통해 새로운 관광시대를 전개하여 머무는 관광시장을 구축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사업비 50억 원(국·도비 포함)을 투입해 남망산공원 내 시민문화회관 벽면의 프로젝션 맵핑 및 산책로 약 1.5㎞에 테마가 있는 디지털 미디어 장치 등을 설치하여 디지털 산책로를 조성하게 된다.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18개 업체 40여 명이 참가해 "남망산 디지털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제안해 이 사업의 기대감을 높였다.

현장설명회에 앞서 시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사업설명회에서는 본 사업의 배경 및 기본방향·목표 등 사업 방향과 사업의 내용, 통영시의 여건 등을 설명하고, 주요 과업 내용에 대한 통영시의 요청사항을 전달하였으며, 현장설명회에서는 1.5㎞ 산책로 구간을 따라 이동하면서 남망산공원의 역사성, 현장 여건 등을 설명했다.

시는 현재의 공원 자연환경을 그대로 보존해가면서 밤에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남망산 디지털파크 사업은 통영의 심장인 남망산공원이 낮에는 자연 그대로의 힐링 공간으로써 여전히 시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것이며, 밤이 되면 낭만의 품은 빛의 디지털산책로로 탈바꿈하여 통영의 머무는 관광시장을 구축하는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남망산 디지털파크 조성사업은 공개입찰을 통해 사업자가 선정되면 오는 11월 착공,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공식 기자  64440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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