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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초, 대한민국 최고의 씨름왕 탄생
편집부 기자 | 승인 2019.09.04 22:49

통영 충무초등학교(교장 구인회)는 지난 15일~16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6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김도민 학생이 초등부 개인전 소장급(-45kg) 우승을 거머쥐었다.

전국 50여개 초등학교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소장급(-45kg) 64강에서 4강까지 연전연승하며 결승에 진출한 김도민 학생은 결승전 마저 울산 양지초 박도원을 2: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지난 5월 전북 정읍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소장급 경남 대표로 참가해, 8강에서 아쉽게 패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던 김도민 학생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만족하지 않고 커서 대한민국 최고의 씨름선수가 되겠다.” 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본교 구인회 교장은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훈련에 임하여 좋은 결과를 거둔 김도민 학생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지도해 준 이순근 감독에게 감사하며, 중점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해 재능있는 씨름 꿈나무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우리나라 전통 스포츠의 명맥을 이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편집부 기자  64440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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