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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13호 태풍“링링” 북상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전공식 기자 | 승인 2019.09.06 11:49

통영시, 제13호 태풍“링링”북상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북상에 대비하여 어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대책 및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상황판단회의는 태풍의 이동경로와 우리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연재난 협업부서에 대한 조치사항과 대처사항을 점검했다.

이에 따라 통영시는 시민들에게 태풍‘링링’대비 재난예·경보방송과 SMS문자 등을 발송하고 산사태 우려지역, 하수도 시설, 어선 및 수산 증·양식시설, 선착장, 방파제, 해안가, 노후주택, 타워크레인, 간판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점검 및 사전 예찰활동, 대형사고가 우려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통영시 관계자는“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인명피해 전무,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전대비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면서“재난상황실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재해 정보를 빠르게 전파하고 실과소 및 읍면동에서는 강풍 및 호우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체계를 유지하는 등 태풍이 완전히 소멸할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전공식 기자  64440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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