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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전공식 기자 | 승인 2019.11.06 09:23

강석주 통영시장, “2020년도는 성과향상의 해”

- 2019년 역대 최대의 국·도비 예산 확충, 내년 당초예산 6000억원 넘을 듯

- 고용위기·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후 금년 120억원 확보하여 추진 중

- 공약 및 시민정책제안, 주요 현안 및 핵심사업 적극 추진 당부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2020년도를 성과향상의 해로 정하고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통영시는 지난 4일 시청 강당에서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19년도 시정방향인 ‘새로운 변화, 시민과 함께 행복한 통영!’ 실현을 위해 추진한 시정 전반과 주요 핵심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0년도의 추진 방향 모색으로 민선 7기 시정구호인 ‘따뜻한 시정, 행복한 시민, 다시 뛰는 통영!’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강석주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전 실과소장, 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시설관리사업소까지 모두 36개 부서의 보고가 이루어 졌다.

민선 7기 출범 후 그동안 추진해온 주요 사업들을 살펴보고 미래지향적인 시정발전 방안과 공유를 위해 공약 및 시민정책제안, 주요 현안 및 핵심사업, 신규시책을 중점으로 보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는 지난 2018년 7월 민선 7기 출범 강석주 시장 취임 후 시민의 행복을 위하여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공모사업, 국·도비 예산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도에 선정된 공모사업 현황은 2020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연명권역) 100억원을 비롯한 26건 2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현재에도 어촌뉴딜 300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사업 등 다수의 사업을 공모신청 중에 있다.

통영시 살림살이는 2019년 당초예산은 일반회계 최초 5000억원을, 제2회 추경예산은 7000억원을 각각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국비 2,185억원과 도비 626억원 등 전년대비 628억원(28.8%)이 증가되었으며, 보통교부세는 2218억원으로 전년대비 16.8%가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를 확충했다.

또한 고용위기·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후 올해는 7개 사업 120억원을 확보하여 추진 중이다.

내년도 당초예산안도 2019년 당초예산 5500억원보다 500억원(9.1%) 증가한 6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강석주 시장은 “관례적이고 답습 위주의 업무추진으로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며, “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면서 때로는 감성과 감각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목표 달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36개 전 부서에 대한 주요 현안과 업무를 일일이 열거하면서 부서장과 팀장들에게 적극적인 시정 추진과 성과 향상을 주문했다.

한편 통영시는 내년에도 현장행정과 소통행정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등 시민 행복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과 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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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식 기자  64440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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