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으로 물든 늦가을 정취 속에서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김정혜) 제21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첫 번째 무대에는 2019 타이페이국제합창제 금상(어린이부문) 수상곡인 ‘올리바 동산에서(In Monte Oliveti)와 '텐마카(tiam-a-ka·대만 동요)를 연주하여 르네상스시대 하모니와 흥겨운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무대는 고수진 편곡의 When you Believe 와 Queen Medley로 리드미컬하고 발랄한 안무를 선보여 어린이 합창단만이 느낄 수 있는 즐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마지막 무대에서는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편곡한 진규영 작곡가의 ‘아리랑’으로 다채로운 색깔의 우리 민요를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특별출연으로 통영국제음악재단의 상주연주단체인 TIMF앙상블이 출연하여 모차르트의 ‘작은 별 변주곡’과 피아졸라 ‘망각’, ‘리베르 탱고’를 연주하여 수준 높은 무대를 장식한다.

본 정기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당일 오후6시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배부 될 예정이다.

기타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교육사업팀(055-650-0437)에서 알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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