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있는 바자회 행사

통영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경숙)에서는 지난달 10월26일 농업기술센터 앞 주차장에서 소확행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자활기업인 통영가온누비와 풍성한충무김밥에서 제작한 전통 누비제품과 충무김밥, 식혜와 같은 자활생산품을 통영시민들에게 홍보·판매하며 EM비누 만들기 체험활동도 같이 진행하여 지역민과 같이 하는 행복한 바자회를 진행했다.

통영지역자활센터에서는 지역사회 제반자원 활용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