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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13일, 봉평도시재생지구 리스타트플랫폼 개소행사
전공식 기자 | 승인 2019.12.04 10:14

구 신아조선소 별관건물을 창업지원공간으로

통영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오는 12월 10일 부터 13일까지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의 개소행사를 개최한다.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실직자, 지역주민, 청년 등의 취업·재취업 및 신규 창업을 위한 공공창업지원공간으로 통영시와 LH가 (구)신아조선소의 기존 본관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했다.

과거 조선소의 폐업으로 인한 근로자 5천여명이 실직한 장소에 통영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거점 공간을 조성했다는 측면에서 더욱 의미가 있으며, 18개의 입주사무실과 멀티스튜디오, 갤러리, 강의실 등 다목적 복합공간을 조성하여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통영시와 LH는 플랫폼 개소를 앞두고 창업 입주사무실인 ‘창업 LAB실’에 입주할 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50개 팀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18개 팀을 선정하였다.

이번 개소행사는 ‘통영 3!을 여는날’ 이라는 주제로 플랫폼의 목적성을 나타내는‘3!’은 ①일자리, ②지역공동체, ③문화·예술 도시재생을 의미하고, ‘REST(관광·여행)+ART(문화·예술) = RESTART(취·창업)’라는 슬로건을 걸었다. 행사의 진행은 10일 개소식 공식행사와 더불어 13일까지 4일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열린 행사로, 다양한 콘텐츠와 유명아티스트의 축하공연 및 다채로운 행사가 계획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공동체활성화, 지역일자리, 지역재생, 지역산업과 같은 다채로운 테마로 세미나, 공연, 창업LAB 입주단체 체험·교육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이 열린다. 지역산업 테마에서는 12스쿨과 연계한 음악학교 관련 공연 프로그램(한정림 통영 음악일기)과 여행학교 관련 프로그램이(여행토크 콘서트)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취·창업과 연계한 지역일자리 테마에서는 고용노동부 등의 부스 참여로 취·창업을 위한 정책 소개 등 지역민에게 취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연말연시를 맞아 골리앗크레인 오브제, 아트테크 3D프린팅 체험전시 등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풍성한 행사로 꾸려진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은 취·창업공간으로서 창업자·실직자의 재도약을 위한 공간이 될 것이며, 개소행사에서 진행되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을 함께 느껴보시고 통영시 폐조선소 도시재생의 출발과 개소를 축하하는 마음으로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은 앞으로 창업지원 외에도 각종 공연,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통영시민들을 위한 복합공간으로도 운영된다. 또한, 아트홀 통, 갤러리 영, 세미나실·미디어실 각 공간의 대관의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 누구나 사용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다. 3개월간 개소 기념으로 각 공간의 무료대관을 신청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과 이 밖의 공간 소식 및 프로그램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홈페이지(http://www.tyrestart.com)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본 기사는 다음(DAUM) 뉴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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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식 기자  64440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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