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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통영리틀야구, 홈에서 2개 전국대회 연속우승 ‘기염’
김숙중 기자 | 승인 2019.12.09 12:25
통영시리틀야구단이 2개 전국대회 연속우승의 금자탑을 세웠다

9일 대구 라이온즈 8대5 제압, 통영시장배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
 

통영시리틀야구단이 통영시장배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 11월 익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했던 여세를 몰아 거둔 2개 전국대회 연이은 석권이다.

통영리틀야구단(단장 권승대)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산양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통영시장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통영시야구협회(회장 윤우중)가 밝혔다. 

한 번 고기맛을 본 통영리틀야구의 기세는 무서웠다. 전국에서 16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통영리틀은 밀양시리틀에 6:0 승리, 서산시리틀에 10:2 승리하며 일찌감치 준결승전 진출을 예약했다. 인천계양구리틀과의 예선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9:11로 졌지만, 경험 삼아 3~4학년만 출전하며 전력을 아낀 탓이었다.

9일 오전 열린 준결승전에서 천안동남구리틀을 2:1 박빙으로 승리한 통영리틀은 준결승에서 진주시리틀을 7:0으로 셧아웃시킨 대구라이온즈리틀과 이날 오후 1시 결승전을 펼쳤다. 결승전은 초반부터 통영리틀 분위기였다. 선발 김채윤과 구원 강지원이 5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는 동안 타선은 매 이닝 점수를 뽑으며 8:1로 앞서 나갔다.

위기는 마지막 이닝에 찾아왔다. 6회초만 막으면 완벽한 우승을 차지하는 통영리틀 선수단은 잠시 마음을 놓는 사이 야금야금 라이온즈 선수들이 점수를 가져갔고, 마침내 스코어는 8:5. 하지만 마무리 이승재가 마지막 타자를 삼진으로 잡으며 통영리틀야구단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통영리틀 김윤종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고, 탁준휘(통영초4)는 장타상을 수상했다. 타점상과 타격왕은 대구라이온즈 김성한, 임우창이 가져갔다.

2009년 창단한 통영리틀야구는 현재 22명의 선수반 및 취미반 회원이 있다. 통영리틀야구단은 초등학생 및 중학생 회원을 연중 수시 모집 중이다. 회원가입문의는 010-6578-6280 또는 010-4572-4573으로 하면 된다.

다음은 자랑스런 통영리틀야구단 선수명단이다.

-단장 권승대

-감독 김윤종

-코치 김대희

-선수단 : 김민성(진남6), 김채윤(도산6), 이승재(광도6), 강지원(용남6), 이서율(제석5), 유재윤(도선4), 탁준휘(통영4), 이수민(원평4), 김민창(4), 박나겸(4), 이경서(4), 이승윤(4), 김동규(3), 유재겸(1), 구찬빈(2), 이신영(1), 김민제(3), 전지후(5), 정연수(3), 이성우(5), 한태훈(1), 김근형(2)

장타상(홈런왕)을 수상한 탁준휘 선수와 아빠 탁성민씨(우) 구태헌 체육교육지원과장(좌)
감독상을 수상한 김윤종 감독과 윤우중 통영시야구협회장(우)
개인상을 수상한 대구라이온즈리틀 선수
준우승을 차지한 대구라이온즈 선수단에게 준우승컵을 전달한 강석주 통영시장의 처인 김정화 사모(좌)
홈에서 우승컵을 지킨 통영시리틀야구단과 윤우중 협회장
선수단 대표로 선전을 다짐한다
강석주 통영시장의 시구
정점식 의원의 시구
강혜원 시의장의 시구
강석주 시장이 시타를 하다 파안대소하고 있다
개회식에서 필승을 다짐한 것처럼 통영리틀야구단은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김숙중 기자  64440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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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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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시민 2019-12-09 21:23:40

    ㅋㅋ..윈래2개 만들어놔요.
    잘 모르시네요.
    경험이 없으신듯..   삭제

    • 머야 2019-12-09 20:21:58

      우승 현수막은 미리 만들어 오셨나봐요.
      당일에 저렇게 현수막들고 찍는건지
      보여주기식 대회인가봐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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