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바쁘다 바빠' 통영시의회, 세밑에 연이어 임시회 개최
편집부 기자 | 승인 2020.01.03 14:07

통영시의회가 성탄절과 불우이웃 돌보기 등으로 바쁜 세밑임에도 2번 연달아 임시회를 개최하고 내년 예산안과 조례개정안 심사의결뿐만 아니라 내년부터 적용되는 행정기구변경 관련 조례안심의 의결까지 마쳤다.

통영시의회(의장 강혜원)는 지난 2일부터 19일까지 18일간 일정으로 제197회 통영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열었다. 지난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강석주 통영시장의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기획예산담당관으로부터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0년도 예산안,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행정복지국장으로부터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을 보고 받고 전병일 의원을 포함한 모든 의원이 발의한 ‘한산대첩 국가기념일 지정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는 것으로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지난 3일 기획총무위원원회에서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집행부 제출안건인 ‘2020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한 결과 원안가결 17건, 수정가결 3건, 보고 2건을 처리했으며,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집행부 제출안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한 결과 원안가결 11건, 수정가결 4건을 처리했다.

지난 4일에는 7417여 억 원 규모로 편성된 2019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예비심사에 이어 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결과 원안 가결했으며, 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통영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2건은 원안가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수정의결 후 시정 질문에서는 관계공무원들을 출석시켜 시정전반에 대하여 전병일 의원, 이승민 의원이 시정 질문을 갖고, 시정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6487여 억 원으로 편성된 2020년도 예산안을 각 상임위원에서 예비심사 한 결과 기획총무위원회에서는 3억2320만 원,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2억8715만원 삭감안을 제출했으나,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 일부 금액을 조정해 총 4억535만원을 삭감했다

의사일정 마지막 날인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과「2020년도 예산안」,「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한 후 손쾌환 의원을 포함한 전 의원이 발의한 『도서지역 대중교통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국회통과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후, 출장단을 대표하여 배윤주 의원이 2019년도「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를 하는 것으로 제2차 정례회를 마쳤다.

197회 정례회를 마치고 주말을 쉰 통영시의회는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월요일 23일 하루일정으로 제198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날 기해년 마지막 임시회는 지난 20일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가 개정·공포됨에 따라 행정조직 개편으로 업무가 이관·조정됨에 따라 통영시의회 상임위원회 소관 기구의 사무조정, 명칭변경 등을 주요내용을 위원회 조례에 반영하기 위해 열렸다.

새해가 밝아도 통영시의회는 쉼없이 움직일 예정이다. 통영시의회는 오는 14일 경자년 새해 첫 임시회인 제199회 통영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열흘 동안 각종 소관위원회별 조례안 및 각종 안건심사와 2020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을 예정이다.

편집부 기자  6444082@hanmail.net

<저작권자 © 한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윤리강령편집규약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상남도 통영시 미나리길74 (2층) (주)한려투데이신문 *청탁금지법 공무수행 언론사*   |  대표전화 : 055)644-4082(~3)
팩스 : 055)648-9957  |  사업자등록번호 : 612-81-30645 (등록일 : 2008. 9. 12)  |  발행인 : 이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숙중
메일/제보 : 6444082@hanmail.net
Copyright © 2020 한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