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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은 겨울에도 뜨겁다!
전공식 기자 | 승인 2020.01.10 09:06

2020 고성오광대 겨울탈놀이배움터 ‘오감만족(五感滿足)’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사)고성오광대보존회(대표 : 이윤석)는 오는 1월 13일부터 2020년 고성오광대 겨울탈놀이배움터 ‘오감만족(五感滿足)’을 연다. 이번 탈놀이 배움터는  13일부터 2월 22일까지 6주간의 일정 중 설 연휴로 2주를 제외한 총 4주간 진행된다.

고성오광대 탈놀이배움터는 1969년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져온 고성오광대 핵심 사업으로 현재까지 약 42,000여명이 고성오광대를 전수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수 교육 사업이다.

이번 겨울탈놀이배움터에도 고려대, 중앙대, 이화여대, 성신여대, 서울여대 등 일반대학생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세한대학교, 경주대학교 등 전공자들 그리고 푸른숲발도로프학교, 뚜닥깨비를 비롯한 청소년 그 외 문화발전소열터, 극단 서울괴담, 전통연희 다움, 와락 등 전통연희팀과 다양한 일반참가자들까지 250여명이 신청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 기본춤과정, 수요일과 목요일에 과장춤과정, 금요일에 과장구성 후 토요일에 발표공연을 하는 일정은 변함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후에 악기전수, 초청특강, 고성오광대 의상 및 소품 체험, 굴파티 등 다양한 부대행사 역시 풍성하게 진행된다.

또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하는 전수생들의 발표공연은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관람가능하며 문의는 고성오광대사무국(055-674-2582)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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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식 기자  64440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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