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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지역 공중위생업소 코로나-19 예방에 발 벗고 나섰다통영시 관내 숙박, 미용, 목욕, 세탁업 등 840여개 업소 자체 예방활동 집중
전공식 기자 | 승인 2020.02.14 09:25

통영시(시장 강석주)에서는 코로나-19 감염이 전국에 걸쳐 확산됨에 따라 시민들의 감염을 예방하고, 관광객 감소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관내 업소들이 지난 지난 3일(월)부터 코로나-19 감염 예방활동을 자발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통영시 관내 숙박업, 미용업, 목욕업, 이용업, 세탁업 등 840여개 업소에서는 지난 2월 초부터 고객응대 시 마스크 착용으로 업주와 고객 상호간의 비말 감염을 사전 차단하고, 업소 내에서 매일 사용하는 수건, 음용수컵 및 위생용품 등의 소독은 물론, 업소 내외공간의 방역소독을 강화하여 코로나-19 감염이 사전 예방되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특히, 보건소(소장 강지숙)에서 배부한 코로나-19 예방 수칙 홍보 포스터를 업소내외에 부착하여 직원들의 경각심 고취와 함께 업소 방문객 및 시민들이 스스로 예방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펼치는 등 업소 운영과 함께 공중위생을 책임지는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석규 대한숙박업 통영시지부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건강한 것이 공중위생업소가 함께 발전하는 길이기에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다함께 끝까지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전공식 기자  64440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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