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쟁, 한국무용 등 8개 강좌 4개월 과정

통영문화재단은 제57기 시민교양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18일부터 3월 4일까지 선착순 모집이며 모집강좌는 ▲수채화의 기초(강사 노주현) ▲뎃생(강사 우재근) ▲서예(강사 최규태) ▲유화(강사 김광훈) ▲한국무용(강사 장영미) ▲아쟁(강사 김귀업) ▲한국화(강사 이임숙) ▲한문(강사 이정자)등 8개 강좌다.

수강 신청은 입회비 1만원(신입회원)과 수강료 6만을 준비해 재단사무국으로 하면된다(문의 : 644-6800)

제57기 시민교양강좌는 오는 3월 9일부터 6월 26일 간 4개월 과정이며 각 강좌는 통영문화재단과 위탁교육장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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