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맞아 밀키트형식 바베큐샐러드 만들어 40대~60대 1인가구와 코로나19 아동식사 지원 대상 아동에게 전달

바베큐샐러드 요리에 임하는 
바베큐샐러드 요리에 임하는 통영 성림식당  안미정 대표

통영 성림식당 (안미정 대표)가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에 바베큐샐러드를 후원했다.

안미정대표는 한국신지식인 인증을 받았으며, 수산물 요리 명인으로서 통영 도남동에 있는 성림식당을 운영 중이다.

참고마운가게 481호점으로서 지속적으로 복지관에 후원하고 있으며, 여름을 맞이하여 지역주민에게 바베큐샐러드 나눔행사를 열었다.

안미정대표는 ‘밀키트형식으로 처음 만들어보는 것이지만, 오랜시간 정성들여 만든 바베큐샐러드인 만큼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만들어진 바베큐샐러드 밀키트는 40대~60대 1인가구와 코로나19아동식사지원 대상 아동에게 각각 전달했다.

저작권자 © 한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