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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1위 창원연합회 .2위 통영협회a. 3위 부산연합회RS:X 고등부, 남(L) 강동현. 남(H) 강형중 1위통영 앞바다 한산해전의 현장에서 열린 제14회 이순신장군배 전국윈드서핑대회가 창원시윈드서핑연합회의 단체전 우승으로 지난 28일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먼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퍼들의 역동적인 레이스가 펼쳐져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동진 통영시장과 이정훈 대한윈드서핑협회 수석부회장, 탁희철 통영협회장 등 내빈과 선수, 동호인들이 참석했다.김동진 시장은 개회사에
스포츠
유순천 기자
2016.08.2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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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근성이 만든 전국대회 성과-안경애 교장, 경기장 자주 찾아 선수들 격려두룡초축구부(교장 안경애, 감독 김헌수)가 지난 20일 경주에서 열린 화랑대기 전국축구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두룡초축구부는 지난 20일 경주시에서 열린 고학년부 화랑컵 결승에서 강원 묵호초에 0:2로 패하며 아쉬운 준우승컵을 들어올렸다.고학년부 화랑컵 준우승에 이어 저학년부도 8강까지 올랐다. 시즌 내내 선수 부족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얻은 값진 성과다.두룡초가 전국대회 준우승이란 성과를 거둔 이면에는 안경애 학교장의 역할이 컸다.안 교장
스포츠
유순천 기자
2016.08.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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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과 통영요트학교는 국민안전처로부터 개정된 수상레저안전법에 의거 올 7월 19일자로 각각 동력수상레저기구 일반조종(모터보트) 및 요트조종면허 면제교육장 지정을 받았다요트조종면허 면제과정은 요트조종에 관한 이론 및 실기교육 40시간으로 진행되며, 일반조종면허 면제과정은 36시간의 이론과 실기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이에 따라 그동안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취득에 관심이 많았으나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대한 부담감으로 자격 취득을 망설였던 사람들이 보다 쉽게 요트에 입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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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투데이
2016.08.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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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5명 구성...통영시청팀 언니들과 함께 훈련충렬여중 트라이애슬론부가 지난 23일 창단했다.이날 창단식에는 경남트라이애슬론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김동진 시장과 유정철 의장, 김상권 통영교육장,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 김성곤 상임부회장, 선수 학부모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충렬여중 트라이애슬론부는 허철우 단장(교장), 신도영 감독(체육교사), 유소연 코치(통영시청코치 겸임)와 송한빛(3학년), 오유나(2학년), 황영·김현미·김현정(1학년) 등 5명의 선수로 구성됐다.주장 송한빛 선수와 황영, 오유나 선수는 지난 5월 전국소년체전에서 단
스포츠
유순천 기자
2016.08.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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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우승 무전동, 2위 도산면, 3위 용남면, 장려 산양읍기관 우승 통영소방서, 2위 통영새마을, 3위 통영시체육회, 장려 통영바르게살기통영 한산대첩축제 행사로 15일 열린 거북보트 노젓기대회서 통영소방서와 무전동이 우승을 차지했다.통영 강구안 바다에서 열린 노젓기대회는 읍면동 15개팀과 기관 12개팀으로 나뉘어 예선과 패자부활전, 결선경기를 펼쳤다.읍면동 경기에서 1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우승을 차지한 무전동은 지난해 2위 팀으로 이번 대회 우승을 위해 동체육회가 철저한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산면과 용남면, 산양읍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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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천 기자
2016.08.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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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7년 만에 첫 전국구 이름 올려...우승이 목표통영시리틀야구단(단장 권승대)이 창단 7년 만에 전국대회 첫 성적을 냈다.지난 2일 경주시에서 막을 내린 KBO 총재배 U-12 전국리틀야구대회는 리틀부 180개와 초등 및 여자부 등 모두 280개 팀이 출전해 5개 리그로 나눠 경기를 펼쳤다.통영리틀야구단은 중학교 1학년까지 출전하는 5개 리그 중 1개 리그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리틀야구단 정영환(43) 감독은 마산고와 홍익대, 한화 이글스를 거친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부임 1년 만에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선수단은 주중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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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천 기자
2016.08.1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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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축산농협(조합장 하태정)은 지난 23일 산악회 창립기념 첫 산행을 가졌다.이날 첫 산행에는 54명의 산악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덕유산 삿갓봉을 오르며, 회원들의 단합을 다졌다. 앞서 6월 30일 산악회 창립 결성식을 가졌다.통영축협산악회(회장 김영환)는 조합원과 고객, 직원 등 79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3째주 토요일 정기 산행을 갖는다.김영환 산악회장은 “산행을 통해 건강을 다지고, 회원 단합과 조합 발전에 기여하는 산악회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
유순천 기자
2016.07.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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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테니스장, 60세 이상 20여명 어르신 테니스교실 참여회원들, 통영지역 60세 이상 연령별 대회 개최 희망“60세 넘었다고 얕보면 큰 코 다쳐. 테니스 코트에 들어서면 아직 청춘이야”통영의 60세 이상 어르신들만 참가하는 테니스교실에서 동호인들이 내뱉는 거친 숨소리는 여름 태양을 더 뜨겁게 달군다.통영 광도면 고속도로 교각 아래 마련된 광도테니스장에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면 2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모인다.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어르신 테니스교실은 전국 20곳에서 열리고 있다.경남에선 창원지역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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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천 기자
2016.07.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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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욱 군의 자전거국토순례를 응원 해주세요!"두 바퀴로 만드는 희망, 청소년의 꿈을 토닥이는 희망의 기금으로 응원해 주세요.Hi-Y 김동욱(동원고 2학년) 군이 통영에서 처음으로 자전거국토순례에 참가한다. 오는 7월 25일~8월 1일(7박8일) 광주 518공원에서 임진각까지 약483km를 달린다.통영YMCA 이재경 간사는 "햇볕과 비바람, 무더위와 싸우겠지만 무엇보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야 하겠지요"라며 "동욱이와 또 다른 청소년의 힘이 됩니다. 이를 위해 1km에 1,000원씩 응원해주세요."라고 후원을 부탁했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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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투데이
2016.07.2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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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선수 3명을 포함한 7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된 사량중은 학교스포츠클럽 주말리그와 통영교육장배 배드민턴 우승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통영 사량도의 섬학교 사량중학교(교장 박기열)는 지난 9일 열린 2016 학교스포츠클럽 주말리그 배드민턴 대회에서 5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앞서 지난 5월 20일 통영교육장배 배드민턴 대회에서도 우승했다.사량중학교는 전교생이 통틀어 12명인 작은 학교로 선수 구성을 위해 여학생 3명이 남자부에 참가해 남학생 4명, 여학생 3명으로 간신히 선수 7명을 구성했다.하지만 통영지역 예선 및 결승 경기까지 5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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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투데이
2016.07.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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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애 교장, 경기장 자주 찾는 통 큰 구단주 역할김헌수 감독, 여건 어려워도 선수 스카웃과 지도에 전념통영 축구의 막내 두룡초(교장 안경애) 축구부(감독 김헌수)가 경남주말리그 서부권역 5위로 마감했다.지난 2일 최종 경기를 끝으로 두룡초가 거둔 리그성적 5위는 전체 12팀 중 중위권이지만, 주어진 여건을 고려하면 최고의 성적이나 다름없다.두룡초축구부는 우선 선수 확보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도심 도천동에 위치한 작은 학교라 자체적으로 선수 선발도 어렵고, 타 학교의 유망한 선수들도 전학을 꺼리고 있다.지난 3월 26일
스포츠
한려투데이
2016.07.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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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장기·제7회 협회장기 골프클럽대항전, 동원리조트 첫 발자국동원로얄CC에서 열린 통영 시장기 및 제7회 골프클럽대항전(통영시골프협회 회장 이주익) 시상식이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오후 6시 진행됐다. 이날 여자부 종합 우승 그린파파야와 남자부 종합 우승 조은클럽 이 상패와 상금 70만원 각각 수상하는 등 입상 개인전과 단체전 상금도 전달다.장복만 동원로얄 CC&리조트 회장은 “동원리조트 등 이미 2,000억 원 이상을 투입해 동원재단과 골프장을 지었고 향후 총 3,000억 원을 고향에 투자하는 등 관광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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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찬 기자
2016.05.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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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명 : 2016 통영 시장기 및 제7회 협회장배 골프 클럽대항전대회일시 : 2016년 05월16일 (월) 09시30분 티업 (샷건방식)대회장소 : 동원 로얄 C.C참가인원 : 총 200명(통영시 골프 클럽 선착순 마감- 참가 클럽 구분은 경기위원회에서 결정한다.)참가자격 : 통영시 골프협회 소속의 골프클럽. 학생선수 및 도체 참가선수( 60세 이하)는 스코어 및 시상 제외. 60세 이상은 스코어 합산 및 참가할수 있음. 단, 전국대회 우승자 및 클럽챔피언 출신은 스코어 및 시상에서 제외함.참가비 : 1인당 50,000 원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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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자
2016.05.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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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남초(교장 이기주)는 지 난 2일 학생과 학부모 및 용남가족이 모두 함께 하는 용남 가족 체육 한마당을 개최했다.풍물부의 흥겨운 축하공연에 이어 트랙에서는 유치원 및 1~6학년들의 달리기와 장애물 달리기가 실시됐다.2학년 학생들의 ‘뒤집어, 뒤집어’경기를 시작으로, 풍선 터뜨리기, 줄다리기, 수조 물채우기,‘독도는 우리 땅’ 무용, 공굴리기 등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경기가 진행됐다.매 경기 후 청군과 백군의 활기찬 응원 함성과 더불어 열띤 경기가 이뤄졌으며, 학생들의 이마에는 구슬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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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림 교사
2016.05.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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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시군이 경합한 제55회 도민체전에서 통영시가 도내 8개 시부 중 7위를 달성해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시부에서는 창원시가 군부에서는 함안군이 종합우승 차지했다. 지난달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양산에서 열린 제55회 도민체전에서 종합점수 79점, 도내 8개 시부 중 7위를 기록하며 당초 목표였던 6위 달성에는 좌절했다. 25개 종목 선수 452명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특히 도민체전의 효자종목이었던 골프에서 시부 5위를 기록, 양궁, 축구, 야구, 테니스 등 구기 종목에서도 하위권 성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해 종합순위 하락
스포츠
홍경찬 기자
2016.05.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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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만 경남도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체전인 경남도민체육대회가 4일 앞으로 다가왔다. 통영시는 25개 종목 450여명의 선수와 임원진 50여명이 출전한다.양산시에서 개최되는 제5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18개 시군이 경합한다. 함께여는 미래경남이란 대회 구호아래 열리는 이번 체전에는 27개 종목에 1만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18개 시·군의 명예를 걸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양산에서 도민체전이 개최되는 것은 지난 2010년 이후 6년 만으로 이번 대회를 시승격 20주년과 인구 30만 달성을 기
스포츠
홍경찬 기자
2016.04.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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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문화와 스포츠 공간인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내달 5월 14일부터 매월 둘째주 토요일 진행된다.통영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연맹장 공인찬)이 주관해서 진행하는 2016년 통영시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사가 오는 5월 14일부터 새롭게 시작한다. 지난해 6,0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청소년 어울림마당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다양한 문화체험행사 및 해양레저스포츠 체험활동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도남 관광단지내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진행된다. 청소년
스포츠
홍경찬 기자
2016.04.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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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훈씨가 궁도 7단에 승단하면서 통영 최초 7단 명궁이 됐다.지난 7일~11일까지 5일간 충남보령 보령정에서 개최된 제139회 전국남녀궁도승단대회에서 열무정 임채훈부사범이 명궁7단에 합격했다. 궁도는 5단부터 우리나라 전통활인 각궁을 사용해야 하며 꾸준한 훈련과 뛰어난 집중력, 자신감과 함께 지형과 날씨를 고려해야만 합격할 수 있다.1594년, 한산도에서 무과 실시한 것이 통영궁도의 효시이며 임씨가 통영궁의 명예를 이어가게 됐다. 남망산 조각공원에 위치한 열무정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통영의 역사는 1945년 해방 이후 해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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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찬 기자
2016.04.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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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요트선수단이 국민안전처장관배 대회에서 금 3개를 거머쥐었다.경상남도요트협회(회장 정우건) 선수단은 지난 4일까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개최된 '제15회 국민안전처장관배 전국요트대회 겸 1차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금 3개, 은 2개, 동 1개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남의 위상을 높였다. 남자고등부 RS:X 9.5급 강형중(해성고등학교) 선수와 남자고등부 RS:X 8.5급 정창훈(해성고) 선수, 그리고 남자중등부 테크노급 김경빈(지세포중)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또 남자일반부 470급 정동운, 문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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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찬 기자
2016.04.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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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부터 19일가지 3일간 아시아 드래곤 보트대회가개최된다. 해양·수산레저스포츠회와 통영카누연맹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아시아 6개국 75개팀이 참가한다.이날 대회는 국내외 클럽팀이 참가하는 이순신부, 일반팀의 거북선부, 남녀 혼성으로 경기하는 학익진부로 나누어 100m, 200m 코스에서 치러진다. 또 카약체험, 안전장비교육, CPR 교육, 요트체험, 희망바람개비만들기 등이 부대행사로 마련돼 관람객의 흥미를 더 할 예정이다.정성근 해양관광과장은 “대회 예산 1억 9,000만원은 전액 국비로 지
스포츠
홍경찬 기자
2016.04.11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