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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204호이자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인 팔색조가 올해도 변함없이 거제도를 찾았다. 거제도 자연생태 분야 전문가인 거제에코투어 김영춘 대표는 지난 5월 18일 올해 처음 거제도 모지역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2010년 부터 올해까지 5년째 거제도의 팔색조를 조사하고 있는 김대표에 따르면 올해 팔색조 도래시기는 예년 평균보다 며칠 빠른 것이 특징이며 아무래도 더위가 일찍 찾아 와 기후변화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 한다고 한다. 팔색조는 매년 5월 중순에 우리나라를 찾아 와 번식을 하고 10월에 남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해양관광
홍경찬
2014.05.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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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매물도행 탑승객이 현저히 줄어들었고 유람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이 80% 감소돼 해양관광 지역경제 타격을 받고 있다. 또 수학여행 체험활동 수련활동 등 통영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외부 체험도 무기한 연기되거나 취소됐다. 세월호 침몰 사고 전 매물도행 탑승객은 지난 4월 5일 1,150명 6일 1,358명 4월 12일 1,732명 13일 1,463명이 탑승했지만 지난 5월 3~6일 연휴기간을 제외하고 사고 이후 5월 1일 477명 5월 2일 735명 4월 19일 719명 20일 760명으로 집계됐다. 한국해
해양관광
홍경찬
2014.05.1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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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진주역과 통영시와 손을 잡아 ‘KTX타고 통영愛’라는 2가지 코스의 상품이 출시됐다. ‘KTX타고 통영愛’ 상품은 통영 시티투어 코스와 장사도 투어 코스 각각 구성됐고, KTX 정차역인 서울, 대전, 동대구역에서 매일 출발한다. 서울과 진주 왕복 요금이 11만여원이지만 동피랑과 케이블카 장사도 여행상품이 연결된 것이다. 첫 번째 코스인 시티투어 코스는 국내 최장 길이의 케이블카 체험과 통영 중앙시장 및 동피랑 마을을 관람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중앙시장과 장사도 코스이다. 서울역에서 KTX가 오전 5시 50분에 출발, 대전역
해양관광
홍경찬
2014.05.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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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관광개발공사 공고 제2014-5호케이블카 상부역사 휴게실 임대 입찰공고통영관광개발공사 재산관리규정에 의거 케이블카 상부역사 휴게실 임대 입찰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1. 입찰에 부치는 사항 ※ 휴게실에 필요한 내부시설 및 집기 등은 입점자가 설치, 부담하며 계약만료시 권리금 청구는 불가2. 임대기간 : 임대일로부터 2년간※ 단, 계약기간 만료이전이라도 공사의 사정으로 본 임대재산을 폐쇄 또는 용도 를 변경할 경우 이를 수용하여야 하며, 임대기간도 변경될 수 있다.3. 임대료/임대보증금 : 입찰에 부치는 임대료는 연간 임대료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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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4.05.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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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객선터미널내 조경시설을 일부 변경해 주차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관광진흥협의회에 건의됐다. 통영시는 통영시관광진흥협의회(위원장 이상균)를 지난달 28일 통영시청 2청사 회의실에서 위원장 등 1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경위 및 추진사항과 5월 ‘관광주간’ 운영, KTX 연계 상품개발 인센티브 지원, 본격적인 관광 행락철에 따른 분야별 협조사항에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여객선터미널은 현재 500대의 주차면적에 화단을 없애고 약 100대의 주차면을 증설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여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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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찬
2014.05.0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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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 최초 호텔인 동경호텔(대표 김성주)이 지난달 29일 문을 활짝 열었다. 이날 호텔 개관식에는 우영준 한국야나세 회장과 김성주 동경호텔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동경호텔은 2012년 2월 사업계획을 수립한 후 사업비 70여억원 들여 2012년 9월 공사를 착공해 1년 8개월간의 공사를 통해 41개의 객실과 연회장, 커피숍, 비즈니스홀, 와인바 등을 갖춘 호텔을 개관하게 됐다.김성주 대표는 “동경호텔은 보다 친절하고 보다 깨끗한 시설과 훌륭한 종사원으로 통영 유일 1등급관광호텔로 거듭나기 위한 모든 준비를 갖추겠다”고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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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찬
2014.04.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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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과 기차 등 여객수송 시설 안전점검에 전국적인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700만명 탑승객을 기록한 통영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가 한달여 만에 또 다시 멈춰 탑승객 70여명이 공포에 떨었다. 25일 오전 11시 27분께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가 5분간 멈춰 탑승객 70여명이 공포에 떨었다.통영관관광개발공사 관계자는 "정전으로 인한 전기장치 장애를 받아 캐빈이 멈췄다. 복구는 됐지만 점검 후 운행을 개시하겠다. 승객들은 하부역사를 통해 무사히 내려왔다"고 전했다.공사측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안전점검에 나서고, 정기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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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찬
2014.04.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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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11일까지 관광주간 기간을 맞아 통영시는 관광객 유입을 위한 입장료나 탑승객 할인을 실시한다. 한려수도 조망 조망케이블카는 1,000원 할인, 장사도 입장료 1,550원 씩 각각 할인된다. 거제해금강테마박물관과 거제블루시티투어도 할인에 동참한다. 국내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관광주간 사업에 전국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문화체육관광부 지난 3일 5월 처음으로 시행될 예정인 관광주간 추진상황과 계획을 점검하고, 국내 및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 관광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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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찬
2014.04.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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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한 봄꽃축제가 한창인 요즘 쉬엄쉬엄 여유롭게 봄꽃을 만끽하고 싶다면 고성공룡박물관을 추천한다. 지금 공룡박물관은 형형색색의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공룡과 함께 오묘한 멋을 뽐내고 있다. 봄의 짙은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벚꽃이 따뜻한 햇살에 탐스러운 자태를 뽐내며 공룡박물관을 감싸 안고, 1억 년 전 공룡가족들이 거닐던 공룡공원을 따라 길을 나서면 향긋한 바다내음과 분홍빛으로 물든 봄의 향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이와 함께 고성공룡박물관 주변에는 청량함을 만끽할 수 있는 편백나무 산책길, 해안길을 따라 공룡발자국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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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찬
2014.04.1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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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항기를 타고 상해에서 경남으로 날아온 147명 중국관광객들이 10일 오전 동피랑 벽화마을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동피랑 정상에서 통영항을 감상하고 마을벽화 사진을 찍으며 여행의 묘미를 느낍니다. 동피랑을 포함해 중앙시장, 케이블 탑승 등 본격적인 통영관광 만족감을 전했습니다. [int/리안핑(60세 상해)] “통영 방문에서 아름다운 항구와 성실한 시민들의 모습을 봤습니다. 신선한 해산물과 바다 풍경, 특히 동피랑 벽화마을 특색이 아름답습니다.”통영시는 케이블카 하부역사에서 환대식을 열어 지난해에 두 번째 직항기를 이용한 관광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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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찬
2014.04.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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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유 홈쇼핑에서 통영 관광 상품이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 인기 실질적인 혜택을 보고 있다. 여행상품을 통해 매회 25명씩 통영을 방문하고 있다. 통영시는 중국관광객 유치 일환으로 지난 4월 3일부터 5월까지 상해 푸동공항에서 부산 김해공항으로 들어오는 중국 관광객 1회 25명씩 통영시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 관광 상품은 중국 상해강생국제여행사에서 부산-경남 4박5일 코스로 중국 가유 홈쇼핑에서 광고를 통해 모객활동을 하고 있으며 4월 3일, 9일, 17일, 25일 매 � 1회 푸동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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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찬
2014.04.0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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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영화 ‘종려나무 숲’이 거제아트시네마와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 후원하는 초청 무료 상영회를 오는 8일 두 차례 상영된다. 지난 2005년 가을에 개봉한 거제도 배경의 영화 ‘종려나무 숲’을 관람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영화 방송 등의 거제도 로케이션매니저로 활동하며 영화 촬영 당시 모든 과정에 도움을 제공한 거제에코투어 김영춘 대표에 따르면 다가오는 4월 8일 화요일 오후 2시, 저녁7시 30분 2회에 걸쳐 거제아트시네마에서 거제시민 및 관광객 초청 무료 상영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영화 개봉 이후
해양관광
홍경찬
2014.04.0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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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광무 원장과 한국관광공사 김석 차장을 초빙해 ‘창조시대의 문화관광정책’, ‘거제시 관광수용태세 경쟁력 진단 및 개선 컨설팅 결과’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거제시는 지난달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창조관광 실천을 위한 직원교육’을 열어 관광수용태세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대책을 강구하여 구체적인 관광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거제시의 관광정책과 관광수용 태세를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불친절 등 관광지의 고질적인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해양관광
홍경찬
2014.04.0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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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7년부터 17회 동안 거제지역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한 ‘대금산 진달래 축제’가 5년 동안 휴식년제를 맞아 체계적으로 정비ㆍ관리에 나선다. 다만 진달래 개화시기(4월 초ㆍ중순) 동안 시민과 등산객의 방문을 위해 진달래 군락지의 개방은 허락된다. 거제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만큼,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관리가 시급하다는 것이다. 거제시에 따르면 지난해 개화시기 비바람 피해로 대금산의 진달래 군락지 훼손이 심한데다 대금산 진달래 축제의 중요성을 감안해 편의시설(주차장, 화장실) 조성 등 체계적인 정비 계획이 필요하
해양관광
홍경찬
2014.04.0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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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톤급 1선석(51m×150m) 선박을 정박할 수 있는 다목적 부두 공사가 오는 2016년 통영시 항남동 화물선 부두 인근(동충)에 준공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총사업비 110억 원이 투입되는 ‘통영항 다목적부두 건설’에 전년도 50억 원에 이어 금년도에는 30억 원을 투입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통영항 다목적부두 건설’은 정부의 남해안 관광벨트 연계사업 활성화 방안에 따른 크루즈 기반시설 구축사업으로, 관광항으로써의 기능 확충과 기존의 통영항 화물부두와 연계, 원활한 수출입화물의 처리를 위
해양관광
홍경찬
2014.04.0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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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명 진촌마을 19일 오전 9시에 열리고 기원제 개회식을 비롯해 옥녀동 등반대회 특별공연이 열린다. 오솔길탐방, 향토음식 시식회, 지역특산홍보도 이어진다. 한국의 100대 명산으로 지정된 사량도 지리망산 옥녀봉을 배경으로 낭만과 스릴이 넘치는 사량섬 이야기란 주제로 제11회 사량도옥녀봉전국등반축제가 사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균영) 주관으로 오는 4월 19일 진촌행사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완공된 옥녀봉 출렁다리가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가 되고, 등반객과 지역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개회식, 초청가수 공연을 포함
해양관광
홍경찬
2014.03.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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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올해 여권법 개정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알뜰여권’을 발급한다.알뜰여권은 기존 여권의 사증란을 48면에서 24면으로 줄인 여권으로, 우리국민이 입국사증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가 118개국으로 증가되어 사증란의 수요가 크게 줄어들고 여권을 자주 사용하지 않아 사증란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국민의 요구에 부응한 것이다.발급 수수료도 유효기간 5년(미성년자 대상)은 기존 4만5,000원에서 42,000원으로, 10년은 5만5,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인하돼 국민들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
해양관광
홍경찬
2014.03.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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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계약 위약금이 여행 30일전까지는 0원으로 전액 환불이 가능케 됐다. 또 국제여행항공을 이용할 경우 운항 지연 시간이 4시간이 경과하면 지연구간 운임의 20%를 배상하고 12시간을 넘기면 30%를 배상받게 되면서 소비자권익이 증진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여행개시 30일 전까지는 소비자가 위약금을 부담하지 않고, 계약을 취소할 수 있도록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개정해 지난 21일부터 시행중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외여행의 피해배상 및 품질보증기준도 개선·보완됨으로써 소비자권익이 증진될 전망이다. 주요 개정내용 중 눈에 띄는
해양관광
홍경찬
2014.03.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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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4일 ‘7색의 통영 테마 관광섬 베일 벗다’로 알려진 경남도 관광섬개발안 가운데 첫 번째로 진행되는 봉도섬 투융자 심사에서 98억 민간 유치방안 미비 재검토 판정을 받아 유치 적신호가 켜져 사전 검토가 미비한 사업 시행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봉도섬은 총 사업비 160억원 중 민간 자본이 98억원을 차지하는데 개발을 위한 민자 자본 조달 계획에서 제동이 걸린셈이다. 지난 3월 21일 안정행정부의 투·융자심사 재검토 판정을 받아 민간 유치방안을 다시 세워야 한다는 것. 통영의 테마 7개 섬 개발 타당성 논란이 일고 이는
해양관광
홍경찬
2014.03.2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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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지(한려해상, 섬진강, 지리산) 탐방을 위한 녹색 네트워크 구축 사업이 추진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정부 3.0 추진과제로, 국립공원과 민관 협치 강화로 영·호남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려해상-섬진강-지리산권 녹색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리산권 3개 사무소, 한려해상권 2개 사무소가 공동으로 한섬지 천리길 실크로드 탐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섬지란 한려해상, 섬진강, 지리산을 줄인 말이며, 지리산둘레길, 섬진강길, 남해바래길, 이순신길, 바다백리길을 연결하여 산과 강, 바다를 이어주는 길이다.
해양관광
홍경찬
2014.03.28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