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고인에 대해 삼가 명복을 빕니다.

 김동진 통영시장의 장남 김낙성씨(35세, 경기도 수원 거주)가 12월12일 지병인 심장질환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동진 시장은 12월12일 저녁 행사차 차량이동 도중 비보를 접했으며, 밤늦게 수원으로 출발했습니다. 

빈소 : 한독병원 국화실(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소재)
발인 : 2013년12월14일 오전8시
장지 : 수원 연화장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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