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찬 기자의 외할머니 현시원옹이 향년 96세 노환으로 10일 오전 별세했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빈소: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복합문화센터 의례관(서귀포시 표선면 표선관정로 48-36)

출상: 3월 12일 제주시 양지공원 화장장(064-702-4065, 516로 2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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