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진석 기자의 어머님께서 지난 12일 영면에 들었습니다.
부산 영락공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4일(화) 오전 8시40분
서진석 010-3922-7007
키워드
#N
편집부 기자
6444082@hanmail.net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진석 기자의 어머님께서 지난 12일 영면에 들었습니다.
부산 영락공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4일(화) 오전 8시40분
서진석 010-3922-7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