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에 뜨는 해를 보기 위해 캄캄한 새벽부터 이순신공원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부산했다. 정량동 철공소 골목 앞에서는 6시부터 차량통제가 시작되었고, 통영시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통영시 해맞이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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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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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에 뜨는 해를 보기 위해 캄캄한 새벽부터 이순신공원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부산했다. 정량동 철공소 골목 앞에서는 6시부터 차량통제가 시작되었고, 통영시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통영시 해맞이 행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