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향의 자부심이란 모름지기 이 정도는 돼야 하지 않을까?

독일군의 공격으로 폐허가 된 러시아의 한 마을에 임시로 만들어진 발레교실은 ‘먹고 살려고 문화쯤은 포기̓하려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예향의 자부심이란 모름지기 이 정도는 돼야 하지 않을까?(사진/인터넷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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