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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설화장장 근무하던 故길동수씨 49제 올린다
전공식 기자 | 승인 2019.07.12 09:08

국민청원 12일 현재 11만9000여 명 넘어

지난 5월 30일 자신의 근무지인 통영시 추모공원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길동수씨의 49제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통영시청 정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열리는 49제 배경에 대해 유족 대표 A씨는 억울하게 죽어간 망자의 넋을 달래고 극단적으로 죽음을 선택해야만 했던 망자의 억울함에 대해 명명백백 진상규명을 촉구한다는 취지에 맞춰 열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통영화장장 사망 직원 유족들은 이에 앞서 지난 달 6월 13일 “공설화장장, 강제 자살 할 수 밖에 없었던 직원.. 재수사 청원합니다.”란 제목으로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려 사회 이목을 끌었다. 이 청원은 지난 달 6월 13일부터 시작해 12일 현재 11만9000여 명이 넘게 참여하고 있다. 청원마감은 13일이다.

통영화장장 직원 사망사건은 현재 통영경찰서가 유족들의 고발장과 망자 소유의 휴대폰 등 피해 증거물을 접수받아 수사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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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식 기자  64440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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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전체보기
  • 전용범 2019-07-13 10:35:55
  • 우민희 2019-07-13 07:30:52

    억울한 맘 조금이라도 위안이돼게 꼭 밝혀주세요   삭제

    • 홍일기 2019-07-12 21:39:07

      얼마나 괴로웠으면 스스로 목숨까지버렸을까요?
      고인을잘아는 한사람으로서 이런어이없는일이
      두번다시 생기지않도록 진상규명을해야하며청원에
      동참합니다 글밖에남기지못하는제가우능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삭제

      • 김옥순 2019-07-12 17:52:36

        망자에 억울함을 풀수잇게 청원합니다   삭제

        • 성현주 2019-07-12 16:01:40

          너무억울하게 떠나셨네요.부디꼭밝혀서 억울함 풀어주세요.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삭제

          • 윤란희 2019-07-12 15:47:33

            청원합니다   삭제

            • 영아 2019-07-12 11:58:31

              49제에 참석하고싶네요 얼마나억울하고
              힘들었는지 그마음 저도압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저도 지금 비슷한일을격고있어요 시청에서는 힘들어서찾아가면 여기부서로가라 저기로가라이러고있고
              현시의원이 자기길이라고 길을막고협박을해도. 방법을찾치못하고 그일로인해. 사람까지다치게해도 무엇때문인지수사도늦고 분통터지고힘들어서 가슴에멍이들정도입니다 힘없는 저와의싸음이 겨속되고있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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