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장치길 화백, 갤러리 손 초대전시회
편집부 기자 | 승인 2019.11.11 11:09

서양화가 장치길 그림전이 통영시 미수동 소재 ‘갤러리 손’ 초대전으로 1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이번 장치길 그림전은 ‘풍류-생명의 꽃’이 주제다. 장 화백은 전시회를 통해 고향 통영의 풍경과 자연, 한국의 정체성, 그리고 음양, 우주 순환의 원리와 오행 등 인류의 보편적 상징을 찾는 작업 이라고 말한다.

총 45점으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회는 작품이 담고 있는 자연과 생명의 이야기, 다양한 국가와 인종 문화의 보편적 상징으로 나아갔다. 동양적 채색이 짙은 오방색이 장 화백의 트레이드마크였다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보다 부드러워지고 농후한 색감이 두드러진 작품들도 만나 볼 수 있다. 고집스럽고 깊음이 다양성과 공감이라는 영역에 까지 그의 색이 입혀진 것이라 볼 수 있다.

장치길 화백은 오방색을 주제로 한 민속적 서양화가로 국정교과서에 실리기도 한 향토화가로서 뿐만 아니라 미국 독일 프랑스 등에서 초대전 러브콜이 쇄도할 정도로 뿌리 깊은 실력파다.

 

편집부 기자  6444082@hanmail.net

<저작권자 © 한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윤리강령편집규약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상남도 통영시 미나리길74 (2층) (주)한려투데이신문 *청탁금지법 공무수행 언론사*   |  대표전화 : 055)644-4082(~3)
팩스 : 055)648-9957  |  사업자등록번호 : 612-81-30645 (등록일 : 2008. 9. 12)  |  발행인 : 이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숙중
메일/제보 : 6444082@hanmail.net
Copyright © 2019 한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