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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3번의 기회 ‘福’ 걷어찼다

  • 기자명 김숙중 기자
  • 승인 2020.03.17 08:14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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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2020-03-25 10:39:58
한려투데이 김 기자의 정치 언변 과히 존경스러워요. 선거 끝나면 디오티 광고 줄 설까? 에라이 ~
고소감 2020-03-23 18:32:53
대놓고 이런 지지기사를 쓰다니, 법 위반 아닌지..?
김숙중 기자 유명하죠. 대학선배 양문석 당선시키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ㅋ
이번엔 역사공부 하셔서 참으로 교묘하게 여당후보 당선 시켜야하는 논리ㅋ
통영시장, 고성군수 여당후보가 되어서 뭐가 좋아졌습니까?ㅋㅋ
이런 논조 2020-03-21 14:37:40
한려투데이 알겠다/ 차라리 누굴 찍어라 해라/ 이런 논조로 가면
지역언론으로서 가치없다/ 퉤! 퉤!
파란기타 2020-03-20 02:08:13
무슨뜻인지 깊이 전해져옵니다. ㅎㅎㅎ
이번에는 꼭 그렇게 되어야겠읍니다.
통영에 김기자님같은분이 계셔서 조금 놀랬읍니다.
이제는 바보같은 역사를 바꾸어야합니다.
앞으로도 힘내시고. 좋은기사 많이 기대하겠읍니다.
아하 2020-03-19 13:37:26
결론은 다음 대선 과 지방선거를 이번국회의원과 똑같은 당을 당선시키면 된다는 말씀이시군요.

이해가 100%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