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 비난과 비평의 경계선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남을 비평하기 전에 자기부터 성찰하라( 운정 김미옥, 궁중민화실 원장)

※이 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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