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이불개 시위과의 (過而不改 是謂過矣)니라

잘못이 있으면서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허물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나의 말 한마디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아프게 했을까를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뉘우칩니다.)

 농재 김이돈 전 통영시서예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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