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中- 만사분이정(萬事分已定)이어늘 부생(浮生)이 공자망(空自忙)이니라.

<풀이 : 세상의 모든 일은 분수가 이미 정해져 있거늘, 세상 사람들이 부질없이 스스로 바쁘기만 하는구나.>

 -농재 김이돈(통영서예협회 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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