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로 익히는 옛 말씀] 

수지청즉 무어(水至淸則 無漁)하고, 인지찰즉 무도(人至察則 無徒)니라

-명심보감(明心寶鑑) 성심편(省心篇)下-

<풀이 :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친구가 없느니라.>
농 재 -김이돈(통영서예협회 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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