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상공회의소(회장 이상석)는 그동안 지역 내 중소규모의 건설 관련 산업의 경기 부양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건설산업 발주기관과 상생협약 체결(실무협의회, 간담회) 등 다양한 방안으로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나, 보다 성과 거양을 위해서는 통영시가 경상남도와 창원시처럼 “민관합동 세일즈단”을 구성하여 관급 공사뿐만 아니라 대규모 민간건설공사에도 지역 중소전문건설업체의 건설공사 참여(하도급 등)확대와 지역 건설 자재 및 장비 사용확대, 지역의 노무 인력 적극 고용을 요청하는 등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참고 2022. 5. 20, 경남도민신문 보도)

아울러 지난 4월에 제정 된 “통영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내용을 능동적이고 적극 실천하여 통영 건설산업 활력에 마중물 역할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