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 8색展' 8인의 다채로운 작품 전시로 '동행' 의미 더해

동행 40년展이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통영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11월 1일 오후 5시, 오픈행사를 시작으로 열리는 '동행 40년展'에는 김광훈(옛 이야기), 김미경(순천만 노을), 김반석(황소), 김태영(몰입의 즐거움), 김웅(해원), 서정자(Healing), 박동열(통영항), 임명님(마음 머무는 곳) 등이 참여해  동행의 의미를 더하는 8인 8색展으로 열린다.

 카페 曲 (2층_좌)
 카페 曲 (2층_좌)
  갤러리 (2층_우)

통영 아트스페이스는 통영시 평인일주로 133 (인평동)에 위치하며, 갤러리 아트스페이스와 카페 曲이 융합된 갤러리 카페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저작권자 © 한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