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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황현자) 회원들은 약 3일간에 걸쳐 무더위에도 아랑곳없이 겨울 불우이웃에 전달할 배추를 직접 재배하기 위해 괭이와 호미를 들고 밭을 경작했다. 새마을협의회 회원과 통장 또한 팔을 걷어부쳤다. 퇴비를 뿌리고, 흙을 덮고, 부녀회원들은 고랑과 이랑을 정비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3일 이들은 분양받은 배추종묘 600포기를 회원들이 직접 다듬어 놓은 밭에 하나하나 옮겨심었다. 향후 배추와 무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수확하여 겨울철 김장을 담아 관내 독거노인, 불우이웃과 불우시설을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보건
편집부
2009.09.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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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동장 윤병춘)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인호)는 “연말 불우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누기 사업”을 위해 지난달 28일 아주동 1079-1번지에서 김장배추 재배를 위한 사전작업으로 밭이랑 고르기와 이랑별 비닐덮기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주민자치위원 20명과 동사무소 직원 10명은 주민자치위원인 옥갑근 씨의 토지에서 경운기를 이용한 밭고르기 작업을 비롯한 밭이랑 만들기, 퇴비 및 비료뿌리기, 비닐 덮기 작업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배추모종 이식은 9월 초순경에 실시할 계획이며 여기에서 수확하게 되는 배추를 사용하여 연말 김장김치를
보건
편집부
2009.09.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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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통영시지부(회장 김장효)가 지역민을 위한 사랑의 도서 1만권을 구입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개최해 온 ‘1일 호프광장'이 지난달 31일 충무마리나리조트 야외광장에서 새마을모임 회원 및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새마을문고 통영시지부는 이번 호프광장으로 15개 읍면동에 총 1만권이 넘는 도서를 기증하게 돼 4년간에 걸친 대장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김장효 회장은 “어린 학생들이 읽는 한 권의 책이 그 학생의 인생관을 바꿀 수 있고, 그 힘이 모이면 나라의 운명도 바꿀 수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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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화
2009.09.0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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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이순)는 지난달 27일 관내 저소득층 자녀 23명과 여성단체협의회원 23명이 하루 동안 어머니와 자녀가 되어 우리고장의 문화유산 탐방에 나섰다.이 행사는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가 연중 추진하는 ‘저소득층 자녀 좋은 어머니 되어주기 결연사업’의 하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도서지역 아동을 초청하여 우리고장의 자랑거리와 문화유산 탐방 기회를 제공하여 자긍심을 느끼게 하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라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청마문학관과 이순신공원, 미륵산 케이블카 탑승, 해저터널 관람 등 우리지역의 자랑거리를 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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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투데이
2009.09.0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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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교육청 제병규 교육장은 지난달 27일 오후 9시 30분 지역학생교외생활선도협의회 회원 및 통영동중학교 태권도부 학생 등과 함께 북신사거리에서 ‘술래잡기 자전거 교외생활 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 술래잡기 자전거 교외생활 순찰대는 태권도 관장들로 이뤄진 지역학생교외생활선도협의회원 중 활동성이 뛰어난 회원들로 구성됐으며, 순찰용 자전거는 교육청에서 제공했다. 이들은 앞으로 자신의 도장이 위치한 구역을 자전거로 순찰하며 선도활동을 하게 된다. 순찰대에 참가한 통영시태권도협회 이상석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자전거를 이용하면 도보나 자동
보건
편집부
2009.08.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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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진료실에서 환자들을 만나다 보면 별 이유없이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화병은 흔히 울화병이라고도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울화는 억울한 감정을 제대로 발산하지 못하고 억지로 참는 가운데 생기는 신경성적인 화를 말하는 것으로 화병은 이러한 울화가 오랫동안 쌓여서 화의 양상으로 나타는 병이다. 화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막히는 증상 또는 가슴이나 목에 뭉쳐진 덩어리가 느껴지고, 무엇인가 치밀어 오르는 증상이 나타나며 몸이나 얼굴에 열이 오르는 느낌을 호소하며 급작스러운 화의 폭발 혹은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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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원장
2009.08.2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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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맥주를 들이키는 남성들은 ‘통풍성 관절염’으로 고생하기 쉽다. 실제 매일 2잔이 넘게 맥주를 마시는 남성의 경우, 통풍에 걸릴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맥주를 많이 마시는 40~50대 중년 남성에게서 △엄지발가락이 붓고 견딜 수 없는 통증 △뼈마디가 울퉁불퉁 붓고 빠져나가는 느낌 △속이 메스껍고 어지러우며 토할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통풍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바람만 스쳐도 눈물나게 시린 통증, 통풍통풍은 무더운 여름철, 맥주를 많이 마시는 경우 체내 요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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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 통영점
2009.08.2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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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찰서(서장 전준호)에서는 지난 26일 고성군 삼산면 소재 ‘사랑나눔공동체(원장 우석주)’에 서장, 직원, 전의경 등 20여명이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방문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생필품 등 위문품 전달, 시설청소 등 환경정리, 장애우와 오락시간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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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09.08.2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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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통영시협의회(회장 김해곤)는 지난 22일 관광객과 주민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산면 소매물도에서 대대적인 해안 정화활동을 펼쳤다.협의회 자연보호지도위원 40여명은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구석구석 밀려든 해안쓰레기 소탕작업에 돌입, 약 1톤가량의 생활쓰레기와 폐스티로폼을 수거, 육지로 이송했다. 한편 협의회는 행락지는 물론 취약지 환경정화 활동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샛강을 살리기 위한 창포심기, 참개 방류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자연보전 및 복원사업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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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09.08.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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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동주민센터(동장 강임옥)에서는 지난 20일 결혼이민자여성들이 도천동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기운 쑥쑥 삼계탕 만들기’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2009년 도천동새마을부녀회(회장 노혜정) 특색사업인 “With us 24/7”(결혼이민자여성 한국사회 조기정착 및 건강한 가정 만들기)중의 하나로 이루어졌으며 지난 7월 16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주여성 14명이 참석,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우리나라 여름문화의 대명사 ‘복날’의 의미를 가르쳐주는 것으로 시작됐다. 복날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인 ‘삼계탕’을 만들어 함께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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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09.08.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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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수연)는 하절기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하여 지난 24일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250명을 초대, 정성이 듬뿍 담긴 삼계탕과 다과를 대접하여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했다.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해 면사무소 회의실 공간이 협소하여 면사무소 앞 정원과 정자 2곳에 까지 음식상을 차려 부녀회원들이 비지땀을 흘리며 이동 배식하여 훈훈한 인정을 베풀었다. 이날 경노행사에는 서울소재 그레이스 선교회 자원봉사자들이 다채롭고 신명나는 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의 어깨춤을 들썩이게 하였으며, 치과진료
보건
편집부
2009.08.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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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남동 소재 삼호조선소에서 근무 중인 중국교포 지향순씨(도남동 141번지)가 지난 2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베풀어 달라는 뜻과 함께 양곡 10kg 25포를 산양읍사무소에 전달했다. 지향순씨는 생계를 위해 중국에 가족을 남겨 두고 통영에 온 중국 교포로 현재 조선소에서 받은 소득으로 온 가족들이 생활하고 있는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중국 거주 당시 한국 독지가로부터 받은 경제적 지원을 잊지 못해 이 같은 뜻과 함께 양곡을 전달했다. 지씨는 “중국 연변에서 생활할 때 경제적으로 무척이나 힘들었는데 한국인들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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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09.08.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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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면에서는 지난 25일 통영YWCA가 주최하는 다문화가정 ‘행복교실’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결혼이주여성을 포함하여 배우자, 시부모 등 다문화가정 가족과 함께 지역주민 70여명이 참석해 문화차이로 인한 가족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지역민과의 친밀도를 높임으로서 가족해체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행복교실은 이상헌 HSP웃음협회 경남지부장의 가족웃음치료를 시작으로 하여 박해숙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의 다문화이해교육이라는 주제로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사회적 배려를 확산시키고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보건
편집부
2009.08.2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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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주식회사(대표 정홍준)가 지난 20일, 후원 결연을 맺은 지역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 가족들을 회사로 초청해 첫 지원금을 전달했다.이날 성동조선해양을 방문한 결연 가족들은 통영시 안정공단에 위치한 성동의 선박 건조현장을 둘러보고 사내식당에서 정홍준 회장과 식사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연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복지 관계자는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본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이렇게 좋은 추억도 만들어 주시고 지속적으로 도움도 주신다니 너무 감사하다”며 “사회 전반적으로 이런 인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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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09.08.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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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전후에 많이 발병한다 하여 이름 붙여진 오십견은 한마디로 어깨가 굳어 움직이기 힘들고 어깨가 굳으면서 극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병의 증상과 특징을 보고 마치 어깨가 얼어붙은 것 같다고 하여 동결견(frozen shoulder)이라 하며 정확한 병리적인 명칭은 어깨관절을 싸고 있는 관절낭이 오그라들어 문제를 유발한다고 하여 유착성 관절낭염이라 한다. 현대의학에서는 오십견의 원인을 일종의 노화현상으로 보며, 그 밖에 부상이나 오랜 시간 깁스를 해서 어깨를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 발병할 수 있고 당뇨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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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원장
2009.08.2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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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질환 주요원인 탄수화물 “10년 뒤 허혈성 심장질환이 암을 제치고 한국인 사망 원인 1위에 오를 것이다.” 심장병 전문가들의 아찔한 예상이다. 허혈성 심장질환이란 심장 근육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혈액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생기는 협심증, 심근경색 증 등을 말한다. 관상동맥이 좁아지는 근본 원인은 동맥경화증, 고지혈증은 고혈압, 당뇨병, 비만, 흡연, 스트레스 등과 함께 동맥경화증의 주범 중 한가지다.너무 과소평가된 중성지방의 위험고지혈증은 총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지가 높은 상태다. 그런데도
보건
편집부
2009.08.2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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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과 방광암으로 투병중인 여성가장이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며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알콜중독으로 가정을 돌보지 않은 남편과 이혼 후 식당 등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며 월세방에서 초등학생인(6학년) 딸아이와 행복하게 생활하던 미영씨(가명 42세·여)는 지난해 자궁암 수술을 하고 치료를 받아오다가 방광암이 발견되어 수술을 하였으나 재발로 2차례의 수술을 더 받고 항암치료 중에 있다. 지금까지의 병원비 6백여만원은 은행 빚과 사채를 얻어 해결하였지만, 수술부위가 언제 재발이 될지 모르는 상태라 치료비와 생활비 걱정이 앞선
보건
편집부
2009.08.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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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총장 하우송) 총학생회는 ‘2009년 여름 어촌 환경봉사활동’을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통영시·남해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학생회는 학생들에게 체험적 어촌 환경봉사활동을 하게 함으로써 오염돼 있는 수중 생태계의 실태를 파악하게 하고 환경정화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학이라는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경상대학교 스킨스쿠바 동아리인 가좌캠퍼스의 ‘경상SCUBA’와 통영캠퍼스의 ‘마린보이’ 회원 20여 명을 비롯해 총학생회에서 모집한 봉사단원, 해
보건
편집부
2009.08.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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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주식회사(회장 정홍준)가 조손가정 및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계층의 생계비 지원을 위해 통영시와 결연 협의서를 교환하고 6천만원을 후원한다.지난 12일 통영시장실에서 체결한 협약은 개인사정으로 인해 국민기초수급자로 책정이 불가능한 세대 중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노인세대, 장애·질환세대, 한부모가정 등 25세대를 대상으로 매달 20만원씩 연간 6천만원을 지급하게 된다.특히 성동조선해양은 통영시의 어려운 가정에 지속적으로 생활보조금과 학자금을 매월 지원하고 지원 대상을 넓혀갈 계획이다.성동조선은 이외에도, 저소득가정의 생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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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호
2009.08.1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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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S조선에서는 지난 12일 거제해수랜드에서 ‘여름방학 체험 학습’ 행사를 실시해 여름방학을 맞은 통영관내 지역아동센터 2곳의 아이들에게 신나는 하루를 선물했다. 통영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학년〜 중학교 2학년 저소득층 아이들 70여명은 학업에 지친 심신에 여유를 가지고 자연과 더불어 물놀이 체험활동을 하며 신나는 방학 생활의 추억을 만들었다. 아이들은 또래들과의 물놀이 체험활동을 통해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쌓았을 뿐 아니라 심신의 균형 있는 발달과 건전한 활동에서 얻어지는 만족감으로 생활에 활력소를 제공, 밝고 건강한
보건
편집부
2009.08.14 18:16